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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직장과 가정일을 함께 하는것도 벅차 항상 생각만으로 뭘좀 배워야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선뜻 무얼할지 떠오르지 않더군요..그런와중에 남편이 사회복지사를 한번 배워보면 어떠냐고 추천을 해주더라구요..처음에는 1년에 아이 책 외에는 담을 쌓고 지낸내가 끝까지 과정을 잘 마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하지만 제 자신을 위해 도전을 해보기로 마음 먹고 상담신청을 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사님이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할 수 있겠더라구요..그렇지만 배우는 과정이 그리 녹녹지는 않았어요.직장 다니며 가정일을 병행하여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한다는게 점점 스트레스로 다가올때도 있었지만 강의를 미루면 안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쫓아온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도 들고 중간중간 카메라와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을 생각하니 컴퓨터 앞에서 저도 열심히 들어야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힘든시간도 있었지만 남은 2학기 강의와 실습도 열심히 마감을 잘 할수 있도록 다시 다짐해봅니다...교육원 선생님들과 교수님 모두 한학기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2학기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