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론은 어떠한 내용에 대한 사고도 중요하지만, 결정된 사회의 지식을 확인하고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이 많은 과목이었습니다. 특히 여러 정책과의 연관과 비교와 차이는 그 정책을 이해하기에 적절한 대상을 교재에 기록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에 잘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사회복지사로서 향후 정책에 책임자가 되었을 때 방향성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던 과목이었습니다. 물론 실무자 차원에서는 이러한 정책에 따른 개념 이해와 올바른 진행에 있어서도 업무의 지팡이 역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각 사회복지 정책에 있어서 무조건적 따름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고 미래의 좀 더 다은 사회복지정책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게 만든 과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