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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론
차분하고 찬찬히 일러주시는 교수님의 설명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배웠습니다.파트를 알맞게 배분하여주셔서 강의 들을때 힘들거나 지루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1922 | 배** | 2020.03.10 | 492
사회복지현장실습
늦깍이 사회복지를 배우는 사람으로 사회복지를 처음입문 할때에는 이것을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스러운 마음이 가득이였다 사회복지 강의를 1학기 수업을 청취하고 현장에 나가기전에 오프라인 교육으로 클라이언트분들의 사례관리를 동영상으로 시각과 청각적인 양면으로 실제와 같은 교육을받고 현장에 나와서 이론 강좌에 따른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생활을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활을 배운것과 내가 경험한것을 상호 유기적으로 응요하였던것과 교수님이 현장에 방문하셔서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생각할일들을 체크하여주신것들이 앞으로 사회복지사 생활을 하는데 초석이 되어 올바르고 성실한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현장실습을 관리하여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1921 | 이** | 2020.03.06 | 621
아동미술(대면)
내용이 산만하고,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좋은 내용도 있었지만, 힘들었고, 포인트를 집어줘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1920 | 김** | 2020.03.04 | 454
가족복지론
50대가 넘었지만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취득하는 모습을 보고 서상평을 추천받아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가족복지론 수업은 우리들 가까이 존재하는 '가족'이란 주제로 수업을 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익숙한 내용들이 나오다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다른 과목에 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이해하고 넘어갔던 것 같네요. 토론과 과제 주제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첫 주 수업을 시작해을 때는 언제 수업을 끝내나? 했는데 한 주 한 주 수업을 듣고, 차근차근 토론, 과제,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하나씩 끝내다보니 어느덧 다음학기 수강을 기다리고 있네요. 토론과 과제는 정보를 찾고 나의 생각과 의견을 쓰는 부분이라 부담 안갖고 했던 것 같고요, 퀴즈는 단답형?같이 객관식 문제이나 생각보다 10분이란 시간이 길지 않았어요~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진짜 미리미리 공부하고 머릿속에 있지 않으면 어려웠을 것 같아요. 한 학기동안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1919 | 김** | 2020.03.02 | 610
사회복지학개론
30년 넘게 일해왔지만 50대가 되어서 다시 공부를 한다는 결심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다행히 주변 추천해준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서사평을 추천해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사회복지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데 있어서 사회복지개론 수업부터 먼저 듣고 다른 수업을 들으면 이해가 쉬웠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수업을 듣고 퀴즈도 풀면서 듣는 것이 어색했지만 교안을 다운받아 필기해가면서 영상을 보고 퀴즈를 풀어가다보니 수업내용이 기억에 남게 되네요~수업뿐만 아니라 토론, 과제,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수업을 한주 한주씩 듣고, 과제와 시험들을 하나씩 완료해나갈때마다 성취감도 들고 자신감이 생겼네요. 어느 덧 기말고사까지 마치고 다음 학기 수강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번엔 어서빨리 학기가 시작해서 완료해 실습도 마치고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어요! 역시 이것 저것 생각하는 것보다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드네요~^^
1918 | 김** | 2020.03.02 | 578
사회복지학개론
교수님의 사회복지개론을 듣고 사회복지에 대해 생소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접근하여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영화 식코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더욱 깊이 각성하고 생각할 수 있었던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917 | 노** | 2020.02.27 | 542
평생교육론
평생교육의 기초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1916 | 박** | 2020.02.26 | 385
장애인복지론
장애인복지론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장애에 대해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장애인 복지에 대해 듣기는 들어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장애인복지 강의를 통해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은 표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행동언어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고, 우리는 이 행동언어를 읽을 줄 아는 훈련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 유난히 1차원적인 욕구만 표출하다고 쉽게 판단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표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두드려져 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2020년 기쁘고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915 | 김** | 2020.02.12 | 563
아동복지론
아동복지론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소외되기 쉬운 아동의 인권과 권리, 아동을 위한 복지 등을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아동복지가 아동의 개인의 발달과 특성을 중요하게 본다는 것은 우리가 아동을 보는 관점과 시각이 많이 발달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아쉬운 것은 아동의 권리, 아동의 인권만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부모의 책임만 강조되지 부모의 권리, 현대 사회에서 부모나 교사들이 아동에게 되려 끌려가게 되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부분이 교육적으로, 미래를 생각해 볼 때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동복지가 더욱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하며, 이에 교수님께서 훌륭한 사명을 감당해 나아가실 것을 또한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1914 | 김** | 2020.02.12 | 568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행정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회복지가 이루어지는데는 사회복지행정가의 많은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우리 나라에 다양한 복지를 위한 행정이 있지만, 각 연계기관이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복지 혜택를 받기 위해 해당되는 기관을 찾아, 행정적인 절차가 너무 많고, 하나를 끝내고 나면, 다시 하나를 해야 하는 복지행정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복지행정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행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13 | 김** | 2020.02.12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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