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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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교육
10년 넘게 다니던 무역회사를 임신,출산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된 유아지식의 부족함,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강사를 하면서 느끼게 된 아동지식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많은 평생교육원이 있었으며, 사이버대학의 보육교사의 프로그램을 근 한달간 찾아보고전화해보면서 나에게 딱 맞는 곳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서울 사이버평생교육원의담당자와의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통하여 등록하게 되었으며, 저와 같이 망설이고 있는 친구와 함께 같이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처음에는 인터넷강의 쭉 틀어놓고 다른것을 할 생각으로 시작한것이지만 강의는 단계별로 눌러야 다음페이지가 넘어가는 강의여서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그러나 한강 한강 들으면서 차츰 잦아드는 보육학 지식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그리고 초등학교 강사를 하는데 있어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 아동문학교육 수업은 유익하였습니다. 어떤 책이 아동발달에 좋은지 강의를 통해 알아갔으며, 그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감상하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는 과정이 지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동생활지도나 놀이지도는 초등학교강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어떻게 바람직하게 지도해 나갈수 있는지 공부하고 활용하는 수업이었습니다.현재 보육실습을 앞두고 있는 한 학생으로서 12과목을 들으면서 달려온 지식을 현장에 쏟으려고준비중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어떠한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매우 흥분되네요.학점인증제를 통해 보육교사를 준비하고 말성이고 있다면 주저말고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공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736 | 김** | 2019.10.30 | 388
장애인복지론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있던 터에 지인의 권유로 더 늦어지기 전에 사회복지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과정을 다 마쳤으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뒤돌아 보니 몇 달 동안 참 의미 있고 뿌듯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부를 시작 할 때 교육원이 너무 많아 선택이 쉽지가 않은 상황에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만난 건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인의 추천도 있었지만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는 성실한 학습 플래너님을 만났기 때문인데요. 첫 상담에서 매우 친절하고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학습 플래너님은 미리미리 학사 일정을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시험기간에는 시험기간 안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늦어지는 과목은 따로 체크 해 주셨으며 언제나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성적이 좋으면 저보다 더 좋아하시는 모습에 매번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학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강의를 들을 수도 있었는데요. 집안행사나 장기간 여행 중에도 강의가 밀리지 않도록 출석을 잘 관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 또한 교안만 보면 막연했던 내용들이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은 후에 교안을 읽어보면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목별로 교수님들이 꼼꼼하게 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반복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이해가 너무 쉬웠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할 때에는 강의를 듣고 교안을 몇 번 집중해서 읽어 보면 강의 안에서 거의 모든 문제들이 출제 되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시험을 치르기 전에 제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시험 환경 테스트가 안 되는 상황이었고 저는 다급하게 학사운영팀에 전화를 했습니다. 직원 분이 즉각 원격으로 제 컴퓨터의 문제를 찾아 해결해 주셨고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분들은 학생 한 명 한 명 소중히 생각해 주시고 학생 입장에서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시려는 마음이 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서울사이버 평생교육원은 타 교육원에 비하여 교육비는 저렴하지만 서비스는 친절하고 적극적이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 분들의 가족 같은 따뜻한 배려로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간절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듯한 배려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1735 | 이** | 2019.10.30 | 547
사회복지학개론
안녕하세요 한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 이정원입니다2019년부터 저도 이젠 뭔가 시작해보고 싶었던 마음으로 시작하게된 사회복지사를 선택하게되었는데요.공부하기전에 한동안 몸상태가 안좋았던 제가 대학시절이 아닌 이제 다시 시작한다는 게 40대가 되니 마음처럼 쉽지 않았습니다.뭔가를 시작한다는게 조금은 겁이 나지만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는데요.어느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사이버평생교육원!다른곳보다 최고의 강의와 좋은가격 친절한 고마운 평생교육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형편도 그렇게 좋지 않아 카드결제로 시작하게된 사회복지사 첫강의!강의를 들을때마다 제 마음 또한 제 자신이 무엇보다 자신감이 넘치는걸 느꼈답니다.저도 이젠 할수 있다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던게 얼마나 뿌듯하며 잘풀어주셔서 제가 이해하는데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들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그동안 중간고사가 다가오기전 응급실 몇번을 다니며 시험까지 어렵게 보면서 그렇게 공부에만 전념하며 어려운 하루를 그렇게 버틴것 같아요.아픈거 이겨내며 아이 초등하교후 강의와 토론 늦게까지 과제물 작성하며 도서관 다니며 그렇게 마무리를 잘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젠 6강의 수료를 마친후 실습강의를 기다리며 다음달을 기다리는중인데요,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교수님들께 좋은강의 준비해주시고 애써주시는 교수님들께 너무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정 원 올림
1734 | 이** | 2019.10.30 | 512
심리학개론
결혼을 일찍하고나니 벌써 아이들이 제 손이 덜 필요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는 다시해야겠다싶어서 시작한 공부에 갑자기 급브레이크가 걸리더군요. 햇살 좋던 7월초의 어느날 뇌종양임을 알았습니다. 두려움이 앞섰고, 눈물이 났습니다.누군가를 탓하고 싶었고, 원망하고 싶었습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불안정한 마음은 며칠 안되어 진정되었고, 차분하게 수술과 수술후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 내 안을 들여다보던 수업 덕이었습니다.심리학관련 수업들을 들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나는 어떨까. 나는 어떤 상태일까. 나라면, 나에겐.....이 수많은 질문들로 수업중에 나 자신의 이런 저런 면들을 꺼내보기도 하고 보듬어주기도 했었습니다. 심리학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는 열정이 생길 정도로 흥미있고, 제겐 힐링이었습니다.수업을 들을 때 만해도 그랬었죠.그러다. 기말고사날 통증이 급하게 왔고, 일주일 만에 진단받고 수술 날짜까지 잡는 동안 무섭고 두려운 가운데 웃으며 수술도 준비하고, 수술후도 대비하고, 혹여 눈뜨지 못할 경우를 차분히 준비할수 있었습니다.이때 알았습니다. 이 수업을 안들었더라면 진짜 힘들었겠다.내가 나를 알고, 내 속을 들여다보고, 나를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을...심리학 개론도, 정신분석학도, 상담심리학도...제게는 다시한번 저를 치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수술은 죽음의 문턱을 지나 지금부터는 남은 종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이번 사회복지사 2학기 수강후엔 아마도 심리학 관련한 공부를 하게 될듯합니다. 제가 이 수업을 통해 다시 살게 되었듯, 저도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심리학 관련 교수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1733 | 이** | 2019.10.30 | 420
보육학개론
안녕하세요. 저는 10살 딸과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망설임과 두려움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의 마음가짐은 열심히 노력해서 따뜻한 보육교사가 되고 싶습니다.저는 결혼을 하고 첫아이를 출산하면서 회사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요,일을 아예 안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아이를 출산하면서 독박육아로 인해 취업전선에 다시 뛰어들 수는 없었습니다큰아이가 현재 10살인데 집에서 살림만하고 오로지 육아에만 전념하다보니 공부에도 자신이 없어지고 다시 진로를 고민해보다가 지역 커뮤니티 카페에서 보육교사에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그렇게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정말 이곳을 통해 어린이집선생님으로 취업에 성공한 것을 보고 "아 나도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답니다.그래서 지금의 서울사이버평생학습원을 만나게 되었고 바로 시작해보기로 했어요.담당자님이 학위취득까지의 과정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그렇게 저의 학습플랜은 학위취득까지 대략 1년정도의 진행되는 과정이였답니다.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전공과목 17과목을 이수해야 취득이 가능하다고 했었어요.전공과목은 이론,대면,실습이 있는데 이론을 제외하고 대면과 실습이 걱정이 되었어요.보육학개론 수업을 들으면서 아동학사를 배우는 나에게 보육이란 무엇인지 기본적인 개념정리와 앞으로 내가 보육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어떤 목표를 설정해서 공부해야하는지를배울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습니다.교수님께서 강좌 정리를 깔끔하게 해주시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이론설명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보육공부를 잘 마칠수 있었으면 합니다. 때론 아이들을 키우면서 공부를 한다는것이 생각만큼은 쉽지는 않았지만 강의를 미루지않고 계획을짜서 성실히 하려고 했습니다.강의내용중 중요한 부분은 표시해두고 시험때 교재를 중심으로 다시한번 공부를 했습니다, 과제를 할때에는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빌려와 참고하여 ?습니다.대면수업 같은경우는 이론수업처럼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는데 한과목당 한번씩 대학교 교수님과 대면하는 출석수업 이였고시간은 오전부터 오후시간까지 풀타임으로 들어야해요. 이 대면수업이 조금 적응이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만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수업에임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담당자님이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그 어떤수업이든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진행을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남은 240시간의 실습시간이 남아있긴하지만 서울사이버평생학습원과 함께라면 무사히 잘 마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미리선생님이 되는과정이다 생각하고 도전해봐야겠죠^^저도 아직 자격증취득을 하기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저도 처음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때 두려움이 컸습니다 일단 공부를 한지 너무 오랜시간이 흘렀고 아이들을 온전히 혼자서 육아하고 있는 도중이라 과연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있을까 걱정반 근심반으로 시작한거 같습니다.하지만 일단 사이버학습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좋은 장점을 갖고있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다른 바쁜일이나 상황이 생기더라도 어디서든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그런 걱정과 근심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32 | 이** | 2019.10.30 | 381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올해 마흔이 되었고, 26살 첫 사회에 발을 내딛은지 14년차 직장인입니다. 졸업 후 1년간 힘든 취업의 고비를 넘어 입사하게 된 회사여서 애착도 있고 그 흔한 이직 1번 않고 근속중입니다. 하지만 전문직이 아니고서는 직장내에서 마흔의 싱글여성의 생존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그렇게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직장에서 존립의 위기가 커져가던 중 고민만 하지말고 도전해보자! 시작해 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점점 사회는 급변하고 복지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문직으로서 안정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알아보게 되었고 사회복지사 공부를 해보자 결심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느라 다른 분들처럼 많은 과목을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저는 욕심부리지 않고 첫학기 4과목, 현재 2번째 학기에도 4과목으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첫학기에는 사회복지개론으로 개괄적인 사회복지분야의 이론과 개념들을 학습하고 두번째 학기엔 이론을 토대로 실제 케이스에 어떻게 이론을 반영해서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사정하고 개입계획을 세워 효과적인 목표달성을 할 수 있는지 실천적인 면을 배우니 현실적으로 와닿는 학습이 되고 있습니다. 퇴근후 티비를 보는 대신 매일 강의를 듣고, 시험과 과제를 하는 일상이 처음엔 어렵고 막막하기도 했지만 한 학기를 마치고 나니 할 수있따. 해볼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마흔이 넘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고 하지말고 본인의 여건에 맞게 차근차근 해 나가시면 어떨까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이수해야할 학점도 남아있고 현장실습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미리 겁먹지 않고 바로 앞에 놓인 단계부터 성실히 해나가면 사회복지사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730 | 선** | 2019.10.30 | 475
노인복지론
안녕하세요. 저는 52세 주부로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 평생교육원 덕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령 하였습니다. 평소 사람에 관련된 분야 및 정신건강에 관심이 많아 인간관계 및 심리학, 정신건강에 도움되는 책을 간간히 보곤 했었습니다. 현재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데, 5년전 갑작스런 남편의 뇌경색 진단으로 사회복지관련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아는 지인을 통해 일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수강하기에 최적인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사회복지사 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하면서 수강하기엔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은 최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강의를 들을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저같은 사람에겐 더없이 좋았습니다. 강의하시는 교수님도 열정적으로 쉽게 강의를 해 주시어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칠때는 주말에 사무실 블라인더 모두 내리고 문 잠근 상태에서 초집중하며 시험을 보기도 했습니다. 시험을 치는 중간에 사무실 불켜져 있는것을 보고 외부 손님이 문을 두드려 조마조마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나고 나니 그것도 추억이 되네요. 노인복지론을 공부하면서 어르신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저또한 나이 들어가는 상태라 인간적으로 많은 공감이 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생활하는 환경이 너무나 물질만능에 치열한 경쟁을 하는 생활이라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나 어르신들을 대하는 마음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고령 사회를 살면서,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회복지분야는 그 수요와 관심분야가 더 확대될 것이라 여겨지며, 그런 의미에서도 미리 준비를 하고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 스스로도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의 좋은점 : 저렴한 학습비용에 알찬 강의내용,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수 있는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타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막연하게 뭘 준비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도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 학습 노하우 : 정해진 기간내에 강의 내용 프린트 해서 열심히 듣고, 중요부분 형광펜으로 칠해가며, 특히 시험준비시 강의 목록을 잘 기록해서 참고 했습니다. * 교육원의 학습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 : 여건과 기회가 된다면 노인요양시설이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을 좀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 드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와 관련된 공부를 하여 앞으로 좀더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1729 | 강** | 2019.10.30 | 442
사회복지행정론
저는 이제 50줄에 들어선 주부입니다. 어느날 늦둥이 중학생 딸이 한마디 던지더라구요. "엄마는 꿈이 뭐야?""꿈? 꿈이라고?"꿈이라는 말에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그래, 내게도 꿈이 있었지. 그런데 내꿈은 뭘까?그런후 한참을 고민고민하다 사회복시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세상에 도움을 주고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일이라는 게 그리 평탄치는 않았습니다. 집안의 대소사가 터지면서 포기를 다짐한 것이 수차례였습니다. 그러다 사회복지 행정론을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복지자원체계를 공부하면서 복지의 전문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사 공부를 통하여 이일의 소중함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변하다보니 강의도 열심히 듣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성적은 그다지 잘 나오지 않아서 좀더 공부할 것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을 떠나 제가 공부한 것은 저의 진로에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온라인 강의지만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질문할 때마다 정성껏 답변해주신 담당프래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갑자기 컴퓨터 오류가 떠서 온라인으로 해결해주신 전산 직원께도 감사드립니다.생각해보니 감사할 분이 너무 많네요. 아마도 저는 이제부터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홍보대사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728 | 김** | 2019.10.30 | 453
아동문학교육
안녕하세요.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수강했던 학습자입니다.지금은 공부를 모두 마쳤지만 짧게 글 남기고 싶어서요.공부를 꾸준히 하려면 힘들지 않아야 해요. 대부분 다른 일과 병행하시거나 저처럼 육아를 하시며 공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온라인 강의지만 오프라인 못지 않게 수업진도에 맞춰 수업도 들어야 하고일정에 따라 토론, 퀴즈, 시험, 과제도 해내야 하거든요.실습이 있으면 실습도 알아보고 실습일지도 써야하고 교구도 만들어야 하고..어찌보면 긴 싸움일 수도 있는데 이 모든걸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는 한번에 할 수가 있어요.내 상황에 맞게 학습 설계를 받을 수 있고,대면수업을 위해 우리집과 거리가 있는 다른 대학을 찾아다니지 않고 교육원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고,실습과목을 위해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교육원 선생님들, 모든 교수님들이 학습자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특히 대면수업이 모든 과목에 있으면 좋겠다라고 느껴졌을만큼 교수님들께서 많은 것을공유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공부하는 동안 많은 힘이 되었어요.어디를 선택할까 고민하고 계시면 두드려 보세요~저는 무사히 3학기 잘 마치고 학위 취득해서 곧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727 | 손** | 2019.10.30 |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