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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발달
아이들과 함께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들을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 과목의 강의를 들으면서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하나도 없었지만 특히 영유아발달에 대해서는 현장에 가기전에 반드시 숙지하고 가라고 하셨던 교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였는지 강의 듣는 내내 가장 열심히 적고 또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학기가 시작되어 수업이 시작되기전에 교안을 모두 다운받아 출력을 해서 책으로 만들어 수업준비를 했습니다. 강의만 듣는 것과 교안을 보면서 강의를 듣는 것은 마음가짐부터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았고 교수님께서 교안에 없는 사례들을 말씀해주시면 적어가며 강의듣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교안의 모든 내용이 알아가는 저에게 다 중요하지만 교수님께서 교안에 없는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그거야말로 값진 공부라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강의를 들었고 문제없이 학기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자격증 취득에 관해 많은 곳을 접해보시고 상담도 해보셨을테지만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은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입니다. 상담신청만 남겨도 바로 상담을 통해 학습자 설계까지 진행해주시고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학기 중, 학기가 끝날 때까지 메일로, 문자로 체계적으로 학습지원을 해주시기 때문에 저는 열심히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사항에 대해서도 바로 교육원과 연락이 되고 처리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늘 감사했고무엇보다 대면수업과 실습을 모두 교육원을 통해, 교육원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토론, 퀴즈, 시험, 과제까지 모두 잘하고 싶었기에 퀴즈와 시험은 물론 대학교때도 잘 가지 않던 도서관에 가서 관련 도서를 찾아 밤새 과제를 작성하는 등 이 공부를 자격증 취득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진짜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3학기를 모두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이제 교수님들께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강의 중에 많이 나왔던 '로크'의 백지설에서 아이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새 도화지 위와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교사는 부모님만큼이나 큰 의미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이 자부심으로 영유아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며 영유아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해주는 보육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많이 배우고 또 배워야하겠지만 내가 열정을 가지고 공부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지금 저처럼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학기가 남은 학습자 분들도 계시고, 공부에 앞서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망설이시지 마시고 얼른 상담신청 남겨보세요! 그럼 문이 열릴꺼예요. 그게 시작이니까요.
1726 | 손** | 2019.10.30 | 422
아동생활지도(대면)
우리가 살아나갈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생활속에 숨어있는 것들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5월의 어느날 아동생활지도 대면수업이 있어서 서사평교육기관으로 아침부터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듣는 과목의 두번째 대면수업이라서 첫번째 보다는 그 아침이 더 여유로웠고, 이번에는 어떤 교수님을 만날지 궁금하기도 하였다. 사실은 처음보다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을지 모른다. 수업이 시작되고 아동생활지도를 함께 공부하면서 나는 아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아동생활지도는 다른 어떤과목만큼 아니 보다 더 중요한 과목이었기 때문이다. 배우면 배울 수록 강의 시간이 흘러갈 수록 더 많은 자료들을 내 머릿속에 담아야 했으며 여러 정보들을 내 귀에 담아야 했다. 우선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원 안에서의 기본생활에 대하여 배우기 때문이다. 대면수업 전까지 동영상강의도 많이 보고 갔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 같다. 그때문에 대면수업을 들으며 사실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다. 기본생활지도는 식습관, 배변활동, 수면습관, 안전등 정말 우리가 삶을 살아나갈 때 가장 중요한 요소들로 구성이되어있었고, 너무나도 당연해서 지나칠 뻔 한 사항들이었다.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위 같은 요소들이 정말 적절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내가 가장 유심히 보았던 것은 안전에 관한 것이었다. 생활속에서 , 놀이하는 시간속에서 교통안전등 중요한 것들의 내용을 배우면서 다시한번 중요성을 상기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모든 유아는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생활지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게 맞으니까 이렇게 해 ! 가 아닌 동일한 문제와 상황속이지만 유아의 특성에 맞게 올바른 지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유아들의 기본생활습관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지 영상과 여러자료를 그리고 교수님의 사례를 통하여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열정이 가득했던 교수님을 만나서 여러 사례를 들을 수 있었다 .단순히 보육교사로서 아이들을 돌본다고 하지만 어떻게 해햐 올바른 교육을,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지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과목이었고, 열정넘치는 강의과 여러 정보가 있는 교재로 나의 미래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나는 보육과정의 과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좋은 강의 과정 과목 감사합니다 !
1725 | 강** | 2019.10.29 | 437
언어지도(대면)
처음부터 천천히 ! 올바른 방향으로 ! 언어지도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것을 이곳에 적어보려한다. 우선은 보육교사 공부를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앞에 썼던 보육교사론 후기와 같다. 보육교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할때는 고민이 정말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 잘했다라고 생각이든다. 사실 강의 듣고, 과제제출하고 여러가지 퀴즈도 해내야하고, 대면교육등 여러가지를 수행해나가려면 힘들기도 하다. 아직도 이수하려면 공부를 해야하는 과목들도 남아있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 하면서도 지금은 정말 하길 잘했다. 내가 요근래 한 일 중에 보육교사 공부를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었다. 나는 평소에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업을 하는 특강강사이다. 특강수업 뿐 아니라 가끔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여러 대화도 나누는데, 그 때 마다 내가 이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는 있지만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아이는 이래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같은데, 하면서 지나치기 바빴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 겉으로만 알겠고,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 가끔은 편지도 써주고 그림도 그리고 안아주면서 나에게 좋아함의 표시를 해준다. 그때마다 나는 정말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위안을 얻는다. 나도 똑같이 아이들에게 위안을 주고,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이야기 하고, 배려하며, 위안을 주는 행위는 먼저 기본적인 의사소통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언어지도 과목을 공부하면서 정말 좋았던 것이 아이들의 의사소통 발달과정과 표현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의사소통에 관한 언어지도를 배우면서 어릴때의 언어가 이렇게 발달이되고 , 어디서 부터 비롯된것인지 학문을 배울 때도 정말 재미있었다. 여러학자들의 견해를 보며 인체의 신비라고나 할까? 그런 생물학적인 요소와 언어의 기본원리 구성을 배우고,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동화책을 조사하고 왜 이 연령에는 이러한 동화책이 맞는지 보면서 아이들의 언어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아이들의 언어에 귀 기울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보육교사과정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린이집으로 가서 선생님이 될지 아니면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뒷받침이 되어 지금의 직업 성취도를 올릴지는 사실 아직은 모르겠다. 아직 남은 과정이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어찌되었든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보육교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상호작용을 통하여 소통의 즐거움으로 이끌고 나아가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보육교사공부를 시작하며 언어지도라는 과목을 통해 또한 다른 여러과목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아이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고 미래에 한발자국 더 앞서 나아가기에 나는 지금 행복한 예비 보육교사이다 . 이렇게 좋은 과목으로 과정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724 | 강** | 2019.10.29 | 466
보육교사론(대면)
보육교사 공부를 시작할 때 , 나는 지금 어떤 생각으로 이 공부를 시작했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한 끝에 결정을 했던것이 생각난다. 나는 사실 지금도 이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4,5,6,7세 아이들과 살을 맞대며 같이 생활을 하고 왔다. 나는 지금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예쁜 아이들과 함께 특별교육을 하는 특강 강사이다. 특강 강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아이들을 더 알고 싶어서 아이들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그냥 그 일이 재밌을 것 같다는 온전한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1년 2년 하다보니 아이들의 발달에 대하여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연령별로 또는 성별에 따라 어떠한 무언가를 습득하는 차이를 보면서 내가 아이들에 대하여 좀 더 안다면 효과적으로 수업을 진행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 무렵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커져갔고 특강 강사 특성상 강의만 하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나와야 하는데 나오고 싶지않고 아이들과 더 대화도 해보고, 같이 활동을 더 하고 싶어졌다. 아이들이 내 눈에 더 예뻐보이기 시작했고 정이 많이 들기도 하면서 더 알아가고 싶었던 마음에 보육교사 공부를 시작하자는 결정을 했었다. 1학기 처음으로 맞닥뜨린 과목들이 7과목이나 있는데 그 중 보육교사론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한다. 보육교사론이라는 과목을 보았을 땐 역시나 개론이 빠지지 않는군 하면서 재미없겠지 라는 생각부터 했다. 하지만 보육교사론을 공부하면서 점점 나의 인생관에 가장 도움이 되는구나하고 느끼게되었다. 내가 느낀것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보육교사의 자질을 이야기하면서 보육교사 자신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나' 자신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었다. 특히 대면수업이 너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처음에 교수님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과 내가 하고싶은 것을 적으라고 하셨다. 나는 그 질문을 받고 머리가 새하얘 졌었다. 내가 그런걸 생각해 본적이 얼마나 있지? 나를 위한 시간을 나에게 쏟아본적이 있나? 하는 생각에 정말 오래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그질문에 악기연주와 노래부르기를 좋아합니다. 라고 적었고, 아프리카에 유치원을 세우고 싶다는 말도 적었다. 그렇게 적고 다시한번 읽어본 순간 아! 나는 이런사람이었구나 하고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다. 또한 강의 거의 중반부를 넘어갈 즈음에는 자기 효능감에 대하여 문진표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그 활동을 하면서 나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부족한지에 대해 생각하며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정말 누군가를 가르치고 보듬어주고, 이해해 주려면 나자신 부터 내가 가장 잘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일 인것 같다. 보육교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상호작용을 통하여 소통의 즐거움으로 이끌고 나아가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보육교사공부를 시작하며 보육교사론을 통해 또한 다른 여러과목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나의 미래에 한발자국 더 앞서 나아가기에 나는 지금 행복한 예비 보육교사이다 . 이렇게 좋은 과목으로 과정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723 | 강** | 2019.10.29 | 645
사회복지현장실습
안녕하세요. 서울사이버 평생 교육원 덕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령 하였습니다. 평소 사람에 관련된 분야 및 정신건강에 관심이 많아 인간관계 및 심리학, 정신건강에 도움되는 책을 간간히 보곤 했었습니다. 현재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데, 5년전 갑작스런 남편의 뇌경색 진단으로 사회복지관련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아는 지인을 통해 일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수강하기에 최적인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사회복지사 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하면서 수강하기엔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은 최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강의를 들을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저같은 사람에겐 더없이 좋았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칠때는 주말에 사무실 블라인더 모두 내리고 문 잠근 상태에서 초집중하며 시험을 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현장실습을 통해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저또한 나이들어가는 상태라 인간적으로 많은 공감이 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생활하는 환경이 너무나 물질만능에 치열한 경쟁을 하는 생활이라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나 어르신들을 대하는 마음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고령 사회를 살면서,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회복지분야는 그 수요와 관심분야가 더 확대될 것이라 여겨지며, 그런 의미에서도 미리 준비를 하고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 스스로도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의 좋은점 : 저렴한 학습비용에 알찬 강의내용,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수 있는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타분야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도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 학습 노하우 : 정해진 기간내에 강의 내용 프린트 해서 열심히 듣고, 중요부분 형광펜으로 칠해가며, 특히 시험준비시 강의 목록을 잘 기록해서 참고 했습니다. * 교육원의 학습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 : 여건과 기회가 된다면 노인요양시설이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을 좀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 드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와 관련된 공부를 하여 앞으로 좀더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1720 | 강** | 2019.10.29 | 422
가족복지론
사회복지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아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지금 현재 상황에 정체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사회복지공부를 끝내고 실습을 시작하게 될무렵 저도 좀더 미래에대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사회복지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아왔기에 처음에는 편안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가족복지론을 통해서는 현대 가족의 개념과 이로인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가족문제등을 알게 되며 주위의 가족들의 형태와 문제점들이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과제를 통해서 현대가족의 변화에 대한 가족위기론과 가족진보론에 대한 쟁점을 찾아보고 공부하며 쉽지만은 않은 공부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까지 마무리 되었을때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뿌뜻함이 밀려왔습니다. 이전에 저는 나와 가족 밖에 몰랐었다면 한학기 공부를 끝낸 지금은 주위와 사회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진 저로 변화되었음을 느낌니다. 아직 사회복지사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공부하고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알지만 처음 도약하는 시점에 서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몇년더 빨리 공부할걸~ 조금더 일찍 알아볼걸~ 이라는 후회도 이따금씩 밀려오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사를 꿈꿀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남은 공부를 이어갈까 합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앞으로 언제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힘이되고 꿈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1719 | 김** | 2019.10.29 | 454
가족복지론
사회복지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아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지금 현재 상황에 정체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사회복지공부를 끝내고 실습을 시작하게 될무렵 저도 좀더 미래에대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사회복지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아왔기에 처음에는 편안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가족복지론을 통해서는 현대 가족의 개념과 이로인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가족문제등을 알게 되며 주위의 가족들의 형태와 문제점들이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과제를 통해서 현대가족의 변화에 대한 가족위기론과 가족진보론에 대한 쟁점을 찾아보고 공부하며 쉽지만은 않은 공부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까지 마무리 되었을때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뿌뜻함이 밀려왔습니다. 이전에 저는 나와 가족 밖에 몰랐었다면 한학기 공부를 끝낸 지금은 주위와 사회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진 저로 변화되었음을 느낌니다. 아직 사회복지사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공부하고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알지만 처음 도약하는 시점에 서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몇년더 빨리 공부할걸~ 조금더 일찍 알아볼걸~ 이라는 후회도 이따금씩 밀려오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사를 꿈꿀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남은 공부를 이어갈까 합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앞으로 언제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힘이되고 꿈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1718 | 김** | 2019.10.29 | 492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원을 알아보려는 중에 친구의 추천으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다. 1학기 15주 과정을 학습관리자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강의, 시험, 과제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수업은 개시 후 2주안에 시간이 될때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시험과 과제는 기한도 넉넉해서 15주 과정을 따라가는 데 문제가 없었다. 학습설계와 출석, 시험, 과제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1학기를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점은행제로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규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이 서사평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거기에 합리적인 수강료까지 생각해 보면 나와 같은 주부들에게 정말 안성맞춤이다. 교육부 정식인가기관이어서 더욱 안심인 서사평을 이제 2주정도 후면 마무리하여 자격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처음 시작할때는 두렵고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학습 관리자님의 관리대로만 했더니 어느새 끝이 보인다. 나처럼 사회복지사를 꿈꾸지만 망설이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서울 사이버 평생 교육원을 믿고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1717 | 김** | 2019.10.29 |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