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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지론
사회복지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아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사회복지사2급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지금 현재 상황에 정체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사회복지공부를 끝내고 실습을 시작하게 될무렵 저도 좀더 미래에대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사회복지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아왔기에 처음에는 편안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가족복지론을 통해서는 현대 가족의 개념과 이로인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가족문제등을 알게 되며 주위의 가족들의 형태와 문제점들이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과제를 통해서 현대가족의 변화에 대한 가족위기론과 가족진보론에 대한 쟁점을 찾아보고 공부하며 쉽지만은 않은 공부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까지 마무리 되었을때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뿌뜻함이 밀려왔습니다. 이전에 저는 나와 가족 밖에 몰랐었다면 한학기 공부를 끝낸 지금은 주위와 사회에 관심을 더 많이 가진 저로 변화되었음을 느낌니다. 아직 사회복지사가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공부하고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알지만 처음 도약하는 시점에 서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몇년더 빨리 공부할걸~ 조금더 일찍 알아볼걸~ 이라는 후회도 이따금씩 밀려오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되어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사를 꿈꿀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남은 공부를 이어갈까 합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앞으로 언제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서로에게 힘이되고 꿈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
1718 | 김** | 2019.10.29 | 513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원을 알아보려는 중에 친구의 추천으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다. 1학기 15주 과정을 학습관리자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강의, 시험, 과제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수업은 개시 후 2주안에 시간이 될때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시험과 과제는 기한도 넉넉해서 15주 과정을 따라가는 데 문제가 없었다. 학습설계와 출석, 시험, 과제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1학기를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점은행제로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규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이 서사평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거기에 합리적인 수강료까지 생각해 보면 나와 같은 주부들에게 정말 안성맞춤이다. 교육부 정식인가기관이어서 더욱 안심인 서사평을 이제 2주정도 후면 마무리하여 자격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처음 시작할때는 두렵고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학습 관리자님의 관리대로만 했더니 어느새 끝이 보인다. 나처럼 사회복지사를 꿈꾸지만 망설이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서울 사이버 평생 교육원을 믿고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1717 | 김** | 2019.10.29 | 535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제가 대학교때 주전공이 소방방재공학과였는데 2학년 때부터 사회복지학과 복수전공을 하였는데 제가 그때 왜 소방방재공학과에 왔는지 회의감을 느끼는 데다가 주전공 이수학점을 제대로 안들은 상태에서 사회복지학과 과목을 들은 바람에 성적을 바닥쳤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조교누나의 도움으로 해결은 했지만 사회복지학과 과목을 4학년 2학기 때까지 다 이수하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게다가 주변사람들이 사회복지사는 돈이 안된다하면서 복수전공을 포기해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포기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바고 직업전문학교에서 기계과 들어가서 선반이랑 밀링 그리고 캐드를 배웠는데 캐드나 인벤터는 괜찮았는데 선반이랑 밀링에서 많이 부족해서 그것을 포기하고 캐드쪽 위주로 공부해서 수료한 다음에 설계회사에 들어갔었는데 막상 해보니깐 그쪽 사람들이랑 안맞아서 결국엔 회사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으다가 작년 3월에 다시 직업전문학교 디자인학과에 들어가서 디자인을 배웠는데 디자인 배우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수료하고 회사에 들어가서 하니까 그 당시에는 사수가 없는 상태에서 하니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헤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결국에는 권고사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건지 알아보다가 부모님의 추천으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2급 과정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잘몰라서 헤맸지만 하나하나씩 복습하는 식으로 들어보니깐 하나하나씩 이해가 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이 교안에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까 강의 듣는 것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과제, 토론 쪽에서는 양호하였는데 아쉽게도 중간 기말고사에서 노트북이 없는 상태에서 시험치는 바람에 못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저랑 친한 직업상담사가 시험칠 때 어떻게 치는지 방법을 알려줘서 이번 2학기 중간고사 때는 1학기 때보다 훨씬 더 잘나왔습니다. 이제 11월 중순에 있는 기말고사를 남겨두고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교육원에서 공부하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는 건 강의를 다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점정리를 해준 것이었습니다. 저는 11월 12일 학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열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파이팅!!~.
1716 | 이** | 2019.10.29 | 438
사회복지학개론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설 자리가 좁아지고 직장생활을 영위하고 싶은 생각으로 몇년 전부터 고민과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겨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기 위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배움을 통하여 익히면서 사회복지사에 관해 문외한이였던 자세에서 복지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지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써의 의무와 책임을 다짐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들이 쌓여지는 것 같습니다 교안과 요약을 참고하며 공부를 하고 3회 오프라인 수업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만나는 분들과 교류를 통하여 학습적인 부분에 관해 서로 질문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가 자연스레 형성되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막연하다고 여겼는데 전혀 그렇치만은 아니였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힘든 만큼 느껴지는 보람 또한 배로 채워짐을 보면서 겁을 내며 시작은 하였지만 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무적인 교육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하여 얻게 되었습니다 교남학교 재단인 교남 소망의 집에서 현장실습이 진행되어지면서 필요한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면서 직접적인 현장실습으로 인해 예비사회복지사로써의 자세와 책임과 의무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막상 사회복지 공부를 하다보니 저의 성격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들이 많음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돕고자 하는 마음과 진취적인 사고와 성실함과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역할의 기능들을 담당하며 예비사회복지사로써의 역할을 감당하고 싶은 염원이 저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며 설레이게 합니다
1715 | 김** | 2019.10.28 | 416
보육실습(대면)
무료하게 인터넷 기사거리만 뒤지던 나에게 학습이라는 인터넷 홍보글이 메일로 왔습니다. 평소처럼 스팸메일로 여기고 휴지통에 넣으려다 무슨내용인지 궁금하여 클릭을 해 보았더니 마감임박이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떠 올랐고 모두 공부는 두렵고 어렵다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설명과 동시에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저도 해 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집에서 가만히 있느니 자격증이라도 따 놓겠다는 마음을 먹은 계기가 되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무작정 전화기를 들고 수강신청 해보려고 해요~~ 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무작정 전화기 수화기를 누르고 보육교사 자격증 따려고요 라고 했던것 같아요^^ 상담해 주셨던 분이 최종학교를 물으시고 플렌을 짜 주셨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정학히 하자!!결정은 내리지 못했던것 같네요 풉^^ 가장 신경쓰였던건 사실 대면수업 이였고 남편과의 상의 끝에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설래이고 두근거리는 마음은 금새 잊고 지내다 학기가 결정되니 아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처음 수업은 동영상 강의를 정독하려고 불을 켜고 지켜보며 오색 형광펜과 색깔 볼펜을 긁적거리며 나름의 열의를 불태웠던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지나 나태해 질 때면 다행히도 휴식기가 있어서 누구보다 편안하고 꼼꼼히 공부를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색해 하며 처음 같이 수업을 들었던 언니 동생들 시간이 흘러 이제는 서로의 안부를 물을 정도로 친분이 ?여 가족같은 분위기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보듬어 주신 교수님들 모두모두 너무 감사드리며 함께 좋은 공부하며 좋은 추억 같이 쌓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1714 | 이** | 2019.10.28 | 451
아동생활지도(대면)
HTML5 Video is required for this example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3 | 윤** | 2019.10.28 | 6,043
놀이지도(대면)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2 | 윤** | 2019.10.28 | 1,045
보육교사론(대면)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1 | 윤** | 2019.10.28 | 1,064
영유아교수방법론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0 | 윤** | 2019.10.28 | 1,067
영유아발달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09 | 윤** | 2019.10.28 |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