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결혼을 일찍하고나니 벌써 아이들이 제 손이 덜 필요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는 다시해야겠다싶어서 시작한 공부에 갑자기 급브레이크가 걸리더군요. 햇살 좋던 7월초의 어느날 뇌종양임을 알았습니다. 두려움이 앞섰고, 눈물이 났습니다.누군가를 탓하고 싶었고, 원망하고 싶었습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불안정한 마음은 며칠 안되어 진정되었고, 차분하게 수술과 수술후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 내 안을 들여다보던 수업 덕이었습니다.심리학관련 수업들을 들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나는 어떨까. 나는 어떤 상태일까. 나라면, 나에겐.....이 수많은 질문들로 수업중에 나 자신의 이런 저런 면들을 꺼내보기도 하고 보듬어주기도 했었습니다. 심리학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볼까? 하는 열정이 생길 정도로 흥미있고, 제겐 힐링이었습니다.수업을 들을 때 만해도 그랬었죠.그러다. 기말고사날 통증이 급하게 왔고, 일주일 만에 진단받고 수술 날짜까지 잡는 동안 무섭고 두려운 가운데 웃으며 수술도 준비하고, 수술후도 대비하고, 혹여 눈뜨지 못할 경우를 차분히 준비할수 있었습니다.이때 알았습니다. 이 수업을 안들었더라면 진짜 힘들었겠다.내가 나를 알고, 내 속을 들여다보고, 나를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을...심리학 개론도, 정신분석학도, 상담심리학도...제게는 다시한번 저를 치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수술은 죽음의 문턱을 지나 지금부터는 남은 종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또다른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이번 사회복지사 2학기 수강후엔 아마도 심리학 관련한 공부를 하게 될듯합니다. 제가 이 수업을 통해 다시 살게 되었듯, 저도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심리학 관련 교수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1733 | 이** | 2019.10.30 | 665 노인복지론 안녕하세요. 저는 52세 주부로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 평생교육원 덕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령 하였습니다.
평소 사람에 관련된 분야 및 정신건강에 관심이 많아 인간관계 및 심리학, 정신건강에 도움되는 책을 간간히 보곤 했었습니다.
현재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데, 5년전 갑작스런 남편의 뇌경색 진단으로 사회복지관련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아는 지인을 통해 일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수강하기에 최적인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사회복지사 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하면서 수강하기엔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은 최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강의를 들을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저같은 사람에겐 더없이 좋았습니다.
강의하시는 교수님도 열정적으로 쉽게 강의를 해 주시어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칠때는 주말에 사무실 블라인더 모두 내리고 문 잠근 상태에서 초집중하며 시험을 보기도 했습니다. 시험을 치는 중간에 사무실 불켜져 있는것을 보고 외부 손님이 문을 두드려 조마조마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지나고 나니 그것도 추억이 되네요.
노인복지론을 공부하면서 어르신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저또한 나이 들어가는 상태라 인간적으로 많은 공감이 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생활하는 환경이 너무나 물질만능에 치열한 경쟁을 하는 생활이라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나 어르신들을 대하는 마음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고령 사회를 살면서,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회복지분야는 그 수요와 관심분야가 더 확대될 것이라 여겨지며, 그런 의미에서도 미리 준비를 하고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 스스로도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여겨집니다.
*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의 좋은점 : 저렴한 학습비용에 알찬 강의내용,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들을수 있는 부분이 제일 좋았습니다. 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타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막연하게 뭘 준비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도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 학습 노하우 : 정해진 기간내에 강의 내용 프린트 해서 열심히 듣고, 중요부분 형광펜으로 칠해가며, 특히 시험준비시 강의 목록을 잘 기록해서 참고 했습니다.
* 교육원의 학습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 : 여건과 기회가 된다면 노인요양시설이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을 좀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 드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와 관련된 공부를 하여 앞으로 좀더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1729 | 강** | 2019.10.30 | 675 언어지도(대면) 처음부터 천천히 ! 올바른 방향으로 !
언어지도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것을 이곳에 적어보려한다. 우선은 보육교사 공부를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앞에 썼던 보육교사론 후기와 같다. 보육교사 공부를 시작하려고 할때는 고민이 정말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 잘했다라고 생각이든다. 사실 강의 듣고, 과제제출하고 여러가지 퀴즈도 해내야하고, 대면교육등 여러가지를 수행해나가려면 힘들기도 하다. 아직도 이수하려면 공부를 해야하는 과목들도 남아있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 하면서도 지금은 정말 하길 잘했다. 내가 요근래 한 일 중에 보육교사 공부를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었다.
나는 평소에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수업을 하는 특강강사이다.
특강수업 뿐 아니라 가끔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여러 대화도 나누는데, 그 때 마다 내가 이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는 있지만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아이는 이래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같은데, 하면서 지나치기 바빴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 겉으로만 알겠고,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 가끔은 편지도 써주고 그림도 그리고 안아주면서 나에게 좋아함의 표시를 해준다. 그때마다 나는 정말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위안을 얻는다. 나도 똑같이 아이들에게 위안을 주고,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이야기 하고, 배려하며, 위안을 주는 행위는 먼저 기본적인 의사소통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언어지도 과목을 공부하면서 정말 좋았던 것이 아이들의 의사소통 발달과정과 표현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의사소통에 관한 언어지도를 배우면서 어릴때의 언어가 이렇게 발달이되고 , 어디서 부터 비롯된것인지 학문을 배울 때도 정말 재미있었다.
여러학자들의 견해를 보며 인체의 신비라고나 할까? 그런 생물학적인 요소와 언어의 기본원리 구성을 배우고,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동화책을 조사하고 왜 이 연령에는 이러한 동화책이 맞는지 보면서 아이들의 언어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아이들의 언어에 귀 기울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보육교사과정을 통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 어린이집으로 가서 선생님이 될지 아니면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뒷받침이 되어 지금의 직업 성취도를 올릴지는 사실 아직은 모르겠다. 아직 남은 과정이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서 어찌되었든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보육교사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상호작용을 통하여 소통의 즐거움으로 이끌고 나아가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나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보육교사공부를 시작하며 언어지도라는 과목을 통해 또한 다른 여러과목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아이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넓힐 수 있고 미래에 한발자국 더 앞서 나아가기에 나는 지금 행복한 예비 보육교사이다 .
이렇게 좋은 과목으로 과정으로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724 | 강** | 2019.10.29 |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