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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지도(대면)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2 | 윤** | 2019.10.28 | 1,122
보육교사론(대면)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1 | 윤** | 2019.10.28 | 1,132
영유아교수방법론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10 | 윤** | 2019.10.28 | 1,132
영유아발달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09 | 윤** | 2019.10.28 | 1,102
보육과정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08 | 윤** | 2019.10.28 | 1,037
보육학개론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07 | 윤** | 2019.10.28 | 1,043
아동미술(대면)
일과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나 꿈을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시기별로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궁금했고, 타인의 말에 귀 얇아지지 않고 소신껏 예쁘게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 각종 육아서적을 읽기 시작한 것이 영유아교육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막연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시작하여 타 교육기관과 비교의 비교를 거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최종선택하여 보육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사평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무엇보다도 저렴한 수강료였습니다. 살림도 함께 하고 있는 주부 또는 취준생들이라면 금전적인 면이 첫번째 선택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서사평의 수강료는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깔끔한 홈페이지와 담당자들의 신속한 대응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분은 진행하게 되면서 알게된 사실^^) 등이 더욱 망설임없이 서사평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세번째,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짬을 내서 공부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바일 수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PC는 전원 연결부터 시간의 제약까지 번거로움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모바일 수강은 시간이나 공간 제약이 없고, 오류가 없었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PC보다 클릭횟수가 더 적다는 사실은 안 비밀!!!^^ 네번째, 이 사실을 기존 학습자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성적공개가 되고 난 후 과제 메뉴를 다시 클릭해보면 교수님의 피드백이 있습니다. 내가 잘했든 못했든 교수님의 피드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피드백으로 부족한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칭찬의 글에는 정말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뿜뿜!!!^^ 다섯번째, 지루하기 않았던 대면교육! 처음 시작할 때는 이 긴 시간 어떻게 버티나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면 언제 벌써 점심시간... 또 마무리 시간...?^^ 획일화된 수업 내용이 아닌 각 과목별로 만들기나 발표, 교안 밖의 내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고, 수업이 주말에 배치되어 있기에 개인스케쥴에 무리도 없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고, 1학기에 8과목을 수강했기에 강의기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주 조금 힘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2주라는 강의기간에 수강완료하는 것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여러 평가 항목 중 특히 신경쓰였고 신경썼던 부분은 과제인데, 저의 경험을 필요로 했던 과제에는 솔직하게 작성하였고, 이론적인 부분을 요구했던 과제는 인터넷 자료는 참고로 하되, 도서관 책이나 논문 등을 읽고 틀을 미리 정해놓고 작성을 시작하고, 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또한 대부분이 교안에 제시된 정보였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1학기 1차로 학습을 시작했기에 벌써 2학기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곧 실습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기에 영유아교육에 발담그는 일에 많은 고민이 뒤따랐지만, 실습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지만, 최종적으로 스스로에게 드는 마음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보육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우선은 사회복지와 겸해서 아동복지쪽으로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큰 욕심을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기에 천천히 더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무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육아, 시간, 장소 등 여러 가지 이유 등으로 미루기 쉬울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 넘어에 있는 자신의 꿈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망설임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진작 시작할 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적기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나 자신을 위한 끊임없는 투자는 어떤 화려한 보석보다 스스로를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706 | 윤** | 2019.10.28 | 1,078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원을 알아보려는 중에 친구의 추천으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다. 1학기 15주 과정을 학습관리자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강의, 시험, 과제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수업은 개시 후 2주안에 시간이 될때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시험과 과제는 기한도 넉넉해서 15주 과정을 따라가는 데 문제가 없었다. 학습설계와 출석, 시험, 과제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1학기를 무사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학점은행제로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규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점이 서사평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거기에 합리적인 수강료까지 생각해 보면 나와 같은 주부들에게 정말 안성맞춤이다. 교육부 정식인가기관이어서 더욱 안심인 서사평을 이제 2주정도 후면 마무리하여 자격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처음 시작할때는 두렵고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학습 관리자님의 관리대로만 했더니 어느새 끝이 보인다. 나처럼 사회복지사를 꿈꾸지만 망설이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서울 사이버 평생 교육원을 믿고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1705 | 김** | 2019.10.28 | 517
아동관찰및행동연구(대면)
4년제 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인회사를 전전하며 다녔습니다.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대기업 입사까지 성공했지만 전공하는 일이 즐겁지 않고 디자이너의 특성상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했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보육교사를 하겠다고 했을때, 주변에서의 반대가 정말 심했습니다. 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공과 상관없는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보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나중에 제2의 인생을 꿈꿀때 시작해도 늦지않는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꿈을 꾸고있다면 나중에 꼭 시작 해야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하는일에 더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에 병을 가지는 것 보다. 당장 더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면 제2의 인생을 조금 젊을때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처음 유아교육에 꿈을 가진 것은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던 친언니의 영향이 컸습니다. 보육교사는 근로시간이 정해져있고, 퇴근 후에는 업무의 연장선이 되지 않는 다는 것에 가장 매력을 느꼈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책임감이 커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육교사의 자질과 마음가짐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꼈고, 그런 마음이 든 이후에는 제공된 모든 강의를 허투루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은 강의자료가 특히 좋아서 동영상을 틀어놓고 그 강에 맞는 요약 PDF파일을 옆에 동시에 틀어놓고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면 정말 이해도 쉽고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대면수업때 현장에 몸을 담고있는 좋은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뵙고 여러 이야기를 듣고 상담도 하며 점점 보육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것도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시험때는 강의 자료에 나와있는 모든강의가 한 파일에 들어있는 요약본을 다운받아서 공부했습니다. 모든강의에 충실하게 임하고 시험전에 이 요약본은 한번 공부하고 시험에 임하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하려는 모든 학습자분들이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인데,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한다면, 금방 한계에 부딪힐 것 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필수 조건이고 그 외에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자가 되어서 밝은 미래를 안겨주고, 모든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이 일해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시대에는 엄마같은 교사보다 교사다운 교사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마음을 항상 가지고 학습에 임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보육교사의 책임을 가지고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과 함께 앞으로 남은 수업도 열심히 임하고 좋은 보육교사가 됩시다. 화이팅!
1704 | 전** | 2019.10.28 | 444
보육교사론(대면)
4년제 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인회사를 전전하며 다녔습니다.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대기업 입사까지 성공했지만 전공하는 일이 즐겁지 않고 디자이너의 특성상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스트레스가 극심했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보육교사를 하겠다고 했을때, 주변에서의 반대가 정말 심했습니다. 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공과 상관없는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보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나중에 제2의 인생을 꿈꿀때 시작해도 늦지않는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꿈을 꾸고있다면 나중에 꼭 시작 해야지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하는일에 더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에 병을 가지는 것 보다. 당장 더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면 제2의 인생을 조금 젊을때 시작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처음 유아교육에 꿈을 가진 것은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던 친언니의 영향이 컸습니다. 보육교사는 근로시간이 정해져있고, 퇴근 후에는 업무의 연장선이 되지 않는 다는 것에 가장 매력을 느꼈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책임감이 커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육교사의 자질과 마음가짐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꼈고, 그런 마음이 든 이후에는 제공된 모든 강의를 허투루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은 강의자료가 특히 좋아서 동영상을 틀어놓고 그 강에 맞는 요약 PDF파일을 옆에 동시에 틀어놓고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면 정말 이해도 쉽고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대면수업때 현장에 몸을 담고있는 좋은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뵙고 여러 이야기를 듣고 상담도 하며 점점 보육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것도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시험때는 강의 자료에 나와있는 모든강의가 한 파일에 들어있는 요약본을 다운받아서 공부했습니다. 모든강의에 충실하게 임하고 시험전에 이 요약본은 한번 공부하고 시험에 임하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하려는 모든 학습자분들이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인데,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한다면, 금방 한계에 부딪힐 것 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필수 조건이고 그 외에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자가 되어서 밝은 미래를 안겨주고, 모든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이 일해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시대에는 엄마같은 교사보다 교사다운 교사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마음을 항상 가지고 학습에 임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보육교사의 책임을 가지고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과 함께 앞으로 남은 수업도 열심히 임하고 좋은 보육교사가 됩시다. 화이팅!
1703 | 전** | 2019.10.28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