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 2019년 2월 추운 겨울 날..
사회복지사를 시작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사실.. 몇년 전 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딸가 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그걸 따서 뭐하느니.. 따더라도 그 분야에서 진짜로 일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둥.. 한집 걸러 다 그 자격증 가지고 있다고, 쓸데 없는 자격증 이라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주변의 말에 저도 시큰둥하게 남 일이다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3년이 지나고.. 또 2019년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자 따듯한 이불 속에서 일어나기도 싫었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굳이 필요치는 않았죠..
안그래도 회사 다니랴 애들 키우랴 바쁜데, 뭘 돈들여 공부를 해서 새로운 자격증을 따냐?
그거 따서 바로 사회복지분야로 취업할 것도 아닌데.. 하는 안이한 생각들이 저를 또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30대의 마지막 해에 뭔가 하나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부랴부랴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아 본 후 바로 카드결재를 해버렸습니다.
다음달 카드값이 무섭지만.. 우선 1학기를 질러버렸죠..
지르지 않으면 또 내년으로 미룰걸 알았기에 우선 그냥 시작했습니다.
안그러면 또 흐지부지 생각만 하다 몇년이 흐를걸 알았기에 돈이 좀 들었지만 질렀습니다..
그러고 나니.. 어쩔수 없이 반 강제(?)로 온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ㅎㅎ
수업을 안 들으면 빨간불이 들어오니 날짜 안에 수업을 듣기 위해 컴퓨터를 켜고 로그인을 하고,
설것이를 하면서도 수업을 챙겨 들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을 하며 공부를 하니 시간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덕분에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쓸데없는 프로 보는 것이 좀 줄게 되었고, 유투O나 허투루 인터넷 쇼핑하고 카톡하던 것이 줄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과제도 제 날짜에 제출하게 되었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바빠서 못 한다는 말은.. 좀 핑계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죠.. ㅎㅎ
지금은 회사를 다니며 아이를 돌보며 주말에는 사회복지사 실습을 나갑니다.
다행히도 남편이 주말에는 아이들을 돌봐주니 실습에는 지장이 없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담당자와 연락하고, 두번의 오프라인 수업에 나가고 나니 이제 진짜 사회복지사에 한 발 다가간 것만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전 지금 실습이 4번 남았는데, 올해 자격증을 따려고 마음을 먹었던 선물인지..
올해까지 실습시간이 120시간 이였음에 감사하고, 아주 멀지 않은 실습기관을 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니 아주 즐겁게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 성실히 노력해서 딴 자격증이란 생각을 하니..
아직 실물로 받지 않은 자격증 이지만 빨리 짜잔하고 받아서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싶네요~
엄마도 이렇게 공부하니까 너희들도 노력한 만큼 그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는 걸 몸소 가르치는 엄마가 된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ㅎ
10개월의 시간이 걸렸지만 그 만큼 큰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미루지 말고 빨리 지르기를...
첫 걸음이 어렵지, 한 걸음 떼면 가게 되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사회복지시장이 더 커지니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대우를 받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고민하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꺼라고 믿고 글 써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87 | 신** | 2019.10.25 | 775 노인복지론 2019년 2월 추운 겨울 날..
사회복지사를 시작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사실.. 몇년 전 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딸가 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그걸 따서 뭐하느니.. 따더라도 그 분야에서 진짜로 일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둥.. 한집 걸러 다 그 자격증 가지고 있다고, 쓸데 없는 자격증 이라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주변의 말에 저도 시큰둥하게 남 일이다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3년이 지나고.. 또 2019년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자 따듯한 이불 속에서 일어나기도 싫었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굳이 필요치는 않았죠..
안그래도 회사 다니랴 애들 키우랴 바쁜데, 뭘 돈들여 공부를 해서 새로운 자격증을 따냐?
그거 따서 바로 사회복지분야로 취업할 것도 아닌데.. 하는 안이한 생각들이 저를 또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30대의 마지막 해에 뭔가 하나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부랴부랴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아 본 후 바로 카드결재를 해버렸습니다.
다음달 카드값이 무섭지만.. 우선 1학기를 질러버렸죠..
지르지 않으면 또 내년으로 미룰걸 알았기에 우선 그냥 시작했습니다.
안그러면 또 흐지부지 생각만 하다 몇년이 흐를걸 알았기에 돈이 좀 들었지만 질렀습니다..
그러고 나니.. 어쩔수 없이 반 강제(?)로 온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ㅎㅎ
수업을 안 들으면 빨간불이 들어오니 날짜 안에 수업을 듣기 위해 컴퓨터를 켜고 로그인을 하고,
설것이를 하면서도 수업을 챙겨 들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을 하며 공부를 하니 시간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덕분에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쓸데없는 프로 보는 것이 좀 줄게 되었고, 유투O나 허투루 인터넷 쇼핑하고 카톡하던 것이 줄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과제도 제 날짜에 제출하게 되었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니 바빠서 못 한다는 말은.. 좀 핑계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죠.. ㅎㅎ
지금은 회사를 다니며 아이를 돌보며 주말에는 사회복지사 실습을 나갑니다.
다행히도 남편이 주말에는 아이들을 돌봐주니 실습에는 지장이 없었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담당자와 연락하고, 두번의 오프라인 수업에 나가고 나니 이제 진짜 사회복지사에 한 발 다가간 것만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전 지금 실습이 4번 남았는데, 올해 자격증을 따려고 마음을 먹었던 선물인지..
올해까지 실습시간이 120시간 이였음에 감사하고, 아주 멀지 않은 실습기관을 갈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니 아주 즐겁게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 성실히 노력해서 딴 자격증이란 생각을 하니..
아직 실물로 받지 않은 자격증 이지만 빨리 짜잔하고 받아서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싶네요~
엄마도 이렇게 공부하니까 너희들도 노력한 만큼 그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는 걸 몸소 가르치는 엄마가 된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ㅎ
10개월의 시간이 걸렸지만 그 만큼 큰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미루지 말고 빨리 지르기를...
첫 걸음이 어렵지, 한 걸음 떼면 가게 되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사회복지시장이 더 커지니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대우를 받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고민하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꺼라고 믿고 글 써 봅니다~
감사합니다. ^^ 1686 | 신** | 2019.10.25 | 658 사회복지학개론 HTML5 Video is required for this example
저는 현재 직장인이면서 중학생, 초등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10년 넘게 주부로만 살다가 재취업을 한 경우라 만족할 만한 직장이 저를 기다려주고 있지는 않더라구요. 특별한 기술이나 자격이 없다보니 지금의 직장을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풍족하지 않은 형편과 아이들 교육을 생각하면 나이가 들어서까지 계속 일을 할 수 있어야 할 텐데...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겠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을 때 사회복지사에 대해 알게 되고 내년도 법률개정에 관한 내용을 접했습니다. 이미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인에게 물어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갑자기 의욕과 열정에 불이 붙더군요. 저처럼 고민 많고 걱정을 사서 하는 걱정쟁이도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평생교육원 사이트란 사이트는 다 뒤지고 ‘사회복지사’ 단어만 쳐도 쏟아지는 광고와 카페들의 정보홍수에 허우적거렸습니다. 수강료도 다 제각각이고 얼굴한번 본 적 없는 사설학습플래너는 고비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로 홀리더군요. 사실 매우 기대고 싶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지 20년이 다 되어 가고, 책이란 걸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나고, 회사일와 집안일을 병행하고 있고, 얼핏 복잡해 보이는 자격증 취득 과정에 ‘내가 과연 과제와 시험, 실습 이런 과정을 해낼 수 있을까, 시작만 하고 포기하면 어쩌지...’ 소심한 걱정쟁이는 또 걱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었고, 합리적인 수업료에 체계적으로 잘 꾸려저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속 학습설계선생님이 잘 안내를 해 주셨고, 걱정쟁이의 의견을 다 반영해 주시면서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플랜을 세워 주셨어요. 학교가 아닌 학점은행제로 수강하는 것이니 내 상황에 맞게 과목수나 기간을 조정할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 내가 수강하는 과목에 따라 체크해야 할 사항을 일정에 맞게 문자로 보내주시니 빠뜨리는 것 없이 과목을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것이나 시스템적인 문제는 전화문의 하면 잘 안내받고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시작이 두려웠던 걱정쟁이는 고득점을 받으며 첫학기를 마무리 했고 두 번째 수강 과목들 역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과제, 시험이라는 것을 학교를 졸업하고는 십수년만에 해보는 것이라 낯설었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고, 하나하나 끝낼 때마다 뭔지 모를 성취감도 느껴졌습니다.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좋게 비춰졌고 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자격증 취득 과정이 아직 더 남아있지만 이제 두렵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시작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었지만 사회복지관련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내 가족과 아이들, 부모님과 이웃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자로 엄마로 딸로 지역주민으로서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이 과정이 나와 내 가족을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켜 줄 것은 분명합니다. 1685 | 주** | 2019.10.25 | 9,222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사로의 진로를 선택했을 때 넘치는 정보로 어느 사이트를 선택해야 할지를 몰라서 정말 여기저기 신청하여 상담을 많이 받아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서울 사이버평생교육원을 조회해보고과목 안내부터 교육과정,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것이 체계적이고 쉽게 안내되었고 그 안내를 믿고,덤으로 1학기 수료시 5만원 상품권도 받는다니 망설임 없이 할부로 부담없이 신청하였습니다. 오랜 동안 안하던 학습이어서 처음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적응이 바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정에 맞추어 강의를 들어야 하고 중간 중간 퀴즈도 풀어야 하고,중간고사도 치러야 하고,모든걸 진행하면서 정말 놀라울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일정에 맞추어 자동으로 문자 알림 서비스로 진도 시작되었음을 알려주고 기한이 얼마 안남았음을 경고도 해주고,혼자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개인 관리를 받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프로그램대로 따라하고 꼼꼼히 익히다 보니 사회복지사가 알아야할 행정론,실천론,노인복지론,아동복지론,조사론,정책론,실천기술론,개론, 어느 한부분 부족함 없이 내가 학습을 해내고 있다는 것에 놀랍기까지 했습니다.많은 과목이었지만 많게 느껴지지 않았고 학습 단원마다 쉽게 강의로 풀어주어 이해도 잘되고 기억도 잘되었습니다. 중간고사가 쉽지는 않았으나 목차위주로 정리를 해두어서 나름 열심히 잘치렀습니다. 복지혜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개인별 맞는 복지혜택을 주는것이 막연하게만 느껴지며 시작했는데 어느덧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익혀야 하는지 어떤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 방면으로 이미 마음만은 유능한 사회복지사가 된것만 같습니다. 남은 학습도 프로그램 대로만 잘 따라가면서 사회복지사 2급은 습득할 자신이 있습니다.막연한 시작에 방향을 정해주고 이끌어 주는 프로그램에 감사하고,주말에도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전화하면 받아주시며 도움주시는 상담선생님도 감사하고,원격프로그램으로 인터넷상의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덕분에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능하고 진실된 사회복지사가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1681 | 이** | 2019.10.23 |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