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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
저는 사회복지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756개월된 사람입니다. 제가 장애가 있기는 하지만 저보다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돌보며 사라갈 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이 교육을 들으면서 저를 다시 돌아보고, 주변을 다시 돌아 보았습니다.그래서 배움에 끝은 없다고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몰랐던 부분의 지식도 쌓고, 마음을 다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엔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아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업이 재미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제 제가 간병을 받아야 할때가 아니냐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몸은 불편하나 마음만은 청춘이니까요.전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할수있는 건 다 해볼려구 합니다.나이들었다고 도전을 못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시작이 중요한거라고 겁내지마시라고요.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수고하세요.
1602 | 한** | 2019.10.16 | 617
보육실습(대면)
제 나이 25살 아이를 낳아본 적도 길러본 적도 없고 만0세 아이를 만나볼 기회가 없던 제게 보육 실습 덕분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9개월 아이를 마주친 순간 너무 이쁘고 조금해서 행복했지만 마냥 웃고 우는 거만 할 수 있는 아이였기 때문에 어떻게 이 아이를 대해야할 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앞에서 딸라이를 흔들기도하고 노래를 계속 불러서 목도 쉬기도 하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산책나가면 안아주고 울면 왜 우는 지 몰라서 저도 울고 싶었습니다. 6주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마지막 주 실습때는 뭔가 후련한 마음과 다시는 이 아이를 밖에서라도 마주치는 일은 없겠지?라는 마음과 너무 보고 싶을 거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아이들의 개인 연령별 특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도 아이들이 다칠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없었던 교사들, 오직 아이들 안전과 아이들만 생각하는 교사들의 빠듯한 하루일과에 너무 존경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론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육교사님들의 복지에 대해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겁이 났던 첫 출발을 하였지만 마지막은 저에게 달려오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했지만 마지막이라서 서운 섭섭한 기분도 들고 보육교사님들에게도 많은 노하우를 얻어가는 것이 많은 시간이였습니다.
1601 | 김** | 2019.10.16 | 678
사회복지정책론
작년 여름부터 수강한 사회복지 2급 13과목과 현장실습을 거쳐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만시지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사회복지사로서 제 2의 인생을 이어가기로 마음먹었지만, 실상 직장일과 공부를 겸한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휴가를 모두 소진하여 주말과 주일을 이용하여 현장실습을 수행할 때는 정말 포기하고 싶기도 하였답니다. (중략) 더구나 뜻하지 않게 상반기중 집안 어르신 세분을 천국에 보내드렸기에 마음적으로 편지 않았습니다. 올 2월 21일 평소 건강에 별 이상이 없으셨던 어머니가 다급하게 아침나절에 갑자기 숨이 가쁘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마침 출근한 상황이라 119에 연락하여 어머니를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모시게 하고 달려갔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딱 일주일을 투병하신 어머니는 28일 소천하셨습니다. (중략) 슬픔이 가실 새도 없이 아버지께서 추운날 슬픔에 겨워 어머니 장례식을 참관하시다가 감기를 얻으셨고, 3월 4일 각혈로 이어지는 폐렴에 걸리셨습니다. 또 급하게 종합병원 응급실을 거쳐 입원하시게 되셨습니다. 20일간의 기나긴 입원기간 중, 3월 7일 거짓말처럼 92세 되신 장인어른의 소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떠나보내드린 일주일만에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것입니다. 정신을 차릴 겨를이 없었습니다. (중략) 두건의 커다란 상을 치르고 아버지 병간호를 하던 나는 일정대로 서사평의 학습진도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벗삼아 아버지께서 입원하신 병원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때 사실 중도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병상의 아버지께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좋다고 웃으면서 격려한 덕분에 진도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정책론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가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큰 그림으로 사회복지사로서 알아야 할 정책사항들을 요점요점 정리해주시던 교수님 수업에 용기와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치 내가 사회복지사가 된 것인양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해야 할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중략) 그러던중 폐렴으로 입퇴원을 거듭하시던 아버지마저 지난 7월 18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그리고 7월말 경기 사회복지협회에서 보내준 자격증을 우편으로 받아봤는데, 운명같지만 바로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7월 18일자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자격증이었습니다. 비록 부모님과 장인어른을 5개월이란 짧은 기간중 모두 잃었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선물로 주시고 가신 듯한 마음입니다. (중략) 저는 10월 31일이면 32년을 다니던 직장을 은퇴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제 2의 인생을 열어준 서사평의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길을 온전히 가기 위해 저는 요즘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과 실습을 마쳤으며,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 (11. 2)을 앞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여 봉사하며 살겠다는 마음을 굳건히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1600 | 이** | 2019.10.16 | 3,028
아동미술(대면)
저는 대학교 아동보육과에 다니다 사정상 자퇴를 하였었지만, 어릴때부터 보육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어서 다시 학교를 다니기 보다 온라인으로 자격증을 따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아보다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보게 되었고 여러 후기와 상담을 통해 여기라면 자격증 딸 수 있겠다 싶어 수강신청을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어렵지 않게 교수님께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끔 잘 이야기 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 더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동미술은 강의도 재밌었고 배우면서 정말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되어 좋았는데 대면수업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가지 만들기도 해보고 그리기도 해보며 자신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잘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같이 사람들과 소통하며 하는게 즐거웠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공부 했던걸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과제와 토론을 통해 제 스스로 공부한 걸 되돌아 생각해보며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공부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개론 이런 이름을 들으면 전공과목이라고 생각해 많이 어려울 것 같고 힘들게 배울 것만 같았는데 서사평 강의로 들으니 많이 어렵지 않고 쉽게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저는 자격증 취득 하려면 아직 조금 남았지만 후회없이 재밌게 만족스럽게 배우고 있어요!!다른 곳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서사평 정말 만족스럽고, 늘 시험기간이나 과제물 출석 등 문자로 시기까지 알려줘서 까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 이 과목을 수료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이 필요없이 너무 잘 수료했어요. 감사합니다^^!!
1599 | 이** | 2019.10.15 | 514
아동관찰및행동연구(대면)
저는 대학교 아동보육과에 다니다 사정상 자퇴를 하였었지만, 어릴때부터 보육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어서 다시 학교를 다니기 보다 온라인으로 자격증을 따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아보다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보게 되었고 여러 후기와 상담을 통해 여기라면 자격증 딸 수 있겠다 싶어 수강신청을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어렵지 않게 교수님께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끔 잘 이야기 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 더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유아를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관찰을 해야하고 관찰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어요. 관찰의 방법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걸 몰랐는데 이 과목을 통해 잘 배우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공부 했던걸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과제와 토론을 통해 제 스스로 공부한 걸 되돌아 생각해보며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공부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개론 이런 이름을 들으면 전공과목이라고 생각해 많이 어려울 것 같고 힘들게 배울 것만 같았는데 서사평 강의로 들으니 많이 어렵지 않고 쉽게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자격증 취득 하려면 아직 조금 남았지만 후회없이 재밌게 만족스럽게 배우고 있어요!! 다른 곳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서사평 정말 만족스럽고, 늘 시험기간이나 과제물 출석 등 문자로 시기까지 알려줘서 까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 이 과목을 수료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이 필요없이 너무 잘 수료했어요. 감사합니다^^!!
1598 | 이** | 2019.10.15 | 571
놀이지도(대면)
저는 대학교 아동보육과에 다니다 사정상 자퇴를 하였었지만, 어릴때부터 보육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어서 다시 학교를 다니기 보다 온라인으로 자격증을 따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아보다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보게 되었고 여러 후기와 상담을 통해 여기라면 자격증 딸 수 있겠다 싶어 수강신청을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어렵지 않게 교수님께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끔 잘 이야기 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 더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놀이지도라는게 어떤 것인지 자세히 알게 되고, 영유아는 놀이가 중요하다는 점을 자세히 알게 되어 나중에 현장에 나간다 하더라도 놀이지도 수업을 했던 걸 생각하며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공부 했던걸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과제와 토론을 통해 제 스스로 공부한 걸 되돌아 생각해보며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공부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개론 이런 이름을 들으면 전공과목이라고 생각해 많이 어려울 것 같고 힘들게 배울 것만 같았는데 서사평 강의로 들으니 많이 어렵지 않고 쉽게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자격증 취득 하려면 아직 조금 남았지만 후회없이 재밌게 만족스럽게 배우고 있어요!! 다른 곳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서사평 정말 만족스럽고, 늘 시험기간이나 과제물 출석 등 문자로 시기까지 알려줘서 까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 이 과목을 수료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이 필요없이 너무 잘 수료했어요. 감사합니다^^!!
1597 | 이** | 2019.10.15 | 508
보육과정
저는 대학교 아동보육과에 다니다 사정상 자퇴를 하였었지만, 어릴때부터 보육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어서 다시 학교를 다니기 보다 온라인으로 자격증을 따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아보다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보게 되었고 여러 후기와 상담을 통해 여기라면 자격증 딸 수 있겠다 싶어 수강신청을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어렵지 않게 교수님께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끔 잘 이야기 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 더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영유아들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 궁금했던 부분들까지도 잘 알게 되었어요.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공부 했던걸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과제와 토론을 통해 제 스스로 공부한 걸 되돌아 생각해보며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공부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개론 이런 이름을 들으면 전공과목이라고 생각해 많이 어려울 것 같고 힘들게 배울 것만 같았는데 서사평 강의로 들으니 많이 어렵지 않고 쉽게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자격증 취득 하려면 아직 조금 남았지만 후회없이 재밌게 만족스럽게 배우고 있어요!! 다른 곳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서사평 정말 만족스럽고, 늘 시험기간이나 과제물 출석 등 문자로 시기까지 알려줘서 까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 이 과목을 수료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이 필요없이 너무 잘 수료했어요. 감사합니다^^!!
1596 | 이** | 2019.10.15 | 450
보육학개론
저는 대학교 아동보육과에 다니다 사정상 자퇴를 하였었지만, 어릴때부터 보육교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어서 다시 학교를 다니기 보다 온라인으로 자격증을 따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찾아보다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보게 되었고 여러 후기와 상담을 통해 여기라면 자격증 딸 수 있겠다 싶어 수강신청을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어렵지 않게 교수님께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끔 잘 이야기 해주시고,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 더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공부 했던걸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과제와 토론을 통해 제 스스로 공부한 걸 되돌아 생각해보며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공부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개론 이런 이름을 들으면 전공과목이라고 생각해 많이 어려울 것 같고 힘들게 배울 것만 같았는데 서사평 강의로 들으니 많이 어렵지 않고 쉽게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저는 자격증 취득 하려면 아직 조금 남았지만 후회없이 재밌게 만족스럽게 배우고 있어요!! 다른 곳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서사평 정말 만족스럽고, 늘 시험기간이나 과제물 출석 등 문자로 시기까지 알려줘서 까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 이 과목을 수료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이 필요없이 너무 잘 수료했어요. 감사합니다^^!!
1595 | 이** | 2019.10.15 | 474
사회복지정책론
보육교사 취득후, 사회복지사자격이 강화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둘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아시는분이 서사평을 추천해주셔서 다른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보육교사자격증 취득할때 비싸게 주고 플래너를 끼고 했는데 도움도 전혀 받지 못하고 하여서 서사평으로 정한 이유 중 하나죠~!!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항상 문자로 일정이 연락이 오니까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보육교사과목과 겹치는 과목이 있어서 저는 14과목 10과목만 들으면 되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수월하였습니다. 1학기에 6과목 2학기에 4과목을 들었는데 사회복지정책론은 2학기때 들었습니다.사회복지과목은 워낙 사회복지의 단어들이 어려워서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수업이 끝난 후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594 | 서** | 2019.10.15 | 456
사회복지조사론
보육교사 취득후, 사회복지사자격이 강화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둘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보육교사과목과 겹치는 과목이 있어서 저는 14과목 10과목만 들으면 되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수월하였습니다. 1학기에 6과목 2학기에 4과목을 들었는데 사회복지조사론은 2학기때 들었습니다. 사회복지과목은 워낙 사회복지의 단어들이 어려워서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습니다. 과제며, 토론, 시험을 보면서 "식식"거리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험도 교안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 문제를 접목시켜서 출제하셔서 저에게는 많이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네요.. 그래도 강의해주시는 교수님도 세심하게 해주셔서 수업이 끝난 후에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593 | 서** | 2019.10.15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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