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 저는 40여년간 거의 평생을 교직에 몸담고 있습니다.지난해(2018년) 5월 30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동생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입니다. 막내 동생이었습니다. 1998년 IMF 사태를 맞아 사업이 부도가 나고, 2001년 결국 경제문제로 이혼을 한 후 사라졌었습니다. 그 때 아이가 셋 있었는데, 두 아이는 제수씨가 데리고 가서 키우고, 갓난 아기는 제가 맡아서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세 아이 모두를 제수씨가 키우기에는 경제여건상 불가능하였습니다. 저는 아내를 정말 어렵게 설득하여 우리 아이로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지금은 어였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내년에는 대학에 진학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는데, 난데없이 17년 전에 사라진 동생이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니 보호자가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직계 가족은 백방으로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고, 공무원 신분인 저는 찾을 수 있어 연락했다고 합니다.부랴부랴 병원으로 찾아갔더니 그래도 저를 알아보고는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이틀 동안 기척이 없어서 고시원 주인이 방문을 열어보니 쓰러져 있더라는 겁니다. 급히 119를 불러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그 때까지 목숨은 붙어있어 응급조치하여 살아났다고 합니다. 뇌졸중이었습니다.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넘어지면서 부딪쳤던 상처 등 정말 처참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하여 소정의 절차를 거쳐 치료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급히 누나들과 동생을 소집하여 대책을 논의하였는데, 앞으로 우리 힘으로는 죽을 때까지 보살피기는 힘들겠다고 국가에 일임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동생이 사업한답시고, 모든 형제자매에게 돈을 빌려가 사라졌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이 때 저는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자식이 그렇게 피해를 끼쳐도 버리지 않고 받아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남으로서 돌아가신 부모님 입장으로 동생을 끝까지 보살펴 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한 달 정도 입원하여 응급치료를 끝내고 병원을 나가달라고 하여 사회복지사 도움을 받아 수녀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성가복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대소변을 못 가리고,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기 때문에 또 다시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게 하였습니다. 한 달에 두 번씩 간식과 병원용품을 사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는 다른 어려운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3개월 밖에 입원을 못 시킨다고 하더군요. 결국 또 다시 신화요양병원이라는 곳에 월 50만원씩 지급하기로 하고 옮겼습니다. 병원에서 1년이 지난 지금에는 잘 알아듣지는 못 하지만 말을 하려고 하고, 대소변도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처리하는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3주 간격으로 간식과 병원용품을 사다주며 보살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퇴직후 동생을 본격적으로 보살피기 위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마음 먹고 도전을 하였습니다. 근무하면서 많은 과목을 공부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저였기에 평소에 늘 독서를 생활화하고 있어서 강의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후와 주말을 이용하여 강의를 듣고, 과제, 토론, 시험 등도 모두 통과하였습니다. 특히 동생이 장애인 되어서 그런지 '어떻게 하면 더 잘 보살피고 도움을 줄까?' 하는 마음에 '장애인 복지론' 공부에 더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이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마치고 사회복지 자격증을 취득하면 동생 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약자에게 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가정에서도 사이버상으로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문의사항이 많아 전화를 수 없이 많이 했는데도 항상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신 박정미 팀장님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주어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614 | 오** | 2019.10.17 | 910 사회복지현장실습 최근 보건과 복지가 밀접한 이슈로 떠오르며 이를 아우르는 역량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2018년에 하게되며 사회복지사 과목을 듣게 되었다. 왜냐하면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교육운영방식, 내용구성, 접근성, 학습자 특성들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었다.우리 기관은 2017년 5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MOU체결을 진행하였고,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직장 내 선배들이 HRD 역량을 기르기 위한 평생교육사와 사회복지사 취득을 이곳에서 하고 있었고 현재까지도 하고있기에 커리큘럼이 잘 짜여진 곳을 찾기도 했지만, 박정미 팀장님께서 직장인 특성을 고려하여 짜주신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듣게되었다. 나 말고도 많은 이들을 이곳에 소개를 해주었다.학습의 노하우가 있다면, 사회복지 수강에 대한 콘텐츠가 다 개설되어 있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다. MOU 체결로 인해서 학습비용까지도 저렴하였다. 모바일 및 웹으로 수강할 수 있는 부분은 한번도 서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었다. 매번 중간, 기말고사에 대한 일정안내가 문자로 왔으며 수강 이후 학습자 등록까지도 문자를 보내주었다. 직접 적는 일기장이나 모바일 캘린더를 이용하여 일정들을 항상 적어놓고 그에 대해서 잘 챙기기만 했다. 그리고 실습을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을 했었다. 이때 담당했던 박우진 교수님께서도 실습지도기관에 방문해주셔서 이일이 단순한 행정업무가 아닌지,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 현장실습시 유의해야 할 점도 알려주셨다. 단순히 행정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지 알려주시며, 가족복지를 하는 기관의 사업에 따라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흘러가고 이곳에 대한 전망을 말씀해주셔서 이 분야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사회복지 실습을 진행하며 실습생의 과업과 관련된 기관의 목적, 정책,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나 실습생으로서의 기관내 업무범위 및 한계가 어려운 점이기는 했다.실습기간 중에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대상자를 직접 만나보며 자연스레 라포를 형성하고, 정보를 얻는 법을 배웠다. 프로그램 진행,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의 자질이 무엇인가를 사회복지사 실습 현장을 통해되돌아 볼 수 있었다. 실습지도자 및 직원들이 사회복지사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적인 가치와 윤리, 현장에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특히나 교육원 학습을 통해 건강가정사 과목까지 다 취득하였으며, 내년에는 1급까지 도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서 전문 사회복지사를 통해 직장 내에서도 앞으로도 내가 가진 모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1611 | 고** | 2019.10.16 | 615 사회복지정책론 저는 사회복지사를 예전부터 관싱이 있었지만 직장을 다니느라 실습 관계 때문에 선뜻 공부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는 언니가 공부를 한다고 하여 저도우연히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아직 실습이 남아 있어 자격증을 딴 건 아니지만 6개월 이상 안하던 공부를 하고 직장울 다니며 하니 시간도 부족하고 힘들었습니다,사회복지 과목도 들어보니 어려운 과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참 힘들었는데, 그중 사회 복지 정책론은 강의도 유인하고, 실생활에 상식도 되고 강의도 재미있었습니다.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 사회전반에 상식과 정책에 대해 알아가면서 사회복지사에 대해 더 이해하고 ,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정책과 여러나라의 사회복지 정책을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사회복지는 현대 사회의 꼭 필요한 정책이고 , 다변화되는 사회에서 많이 배워야 미래를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아직 실습이 남아 있지만, 그 동안 여러 과목을 공부하고 배워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교육원에도 감사드립니다. 1610 | 이** | 2019.10.16 |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