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SNS 채널

로그인하시고 혜택을 확인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수강후기

Home > 수강신청 > 수강후기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조금전에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아직 기말고사가 남아있는데 기말고사까지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강의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내용 구성도 좋았고, 토론과 과제의 주제도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 역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9월부터 보육실습과목 때문에 타사이버대학에서 강의를 듣습니다. 어쩔수 없이 비교가 되는데요.. 결론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이 낫습니다. 일단은 컨텐츠가 보기 쉽고, 구성도 좋습니다. 게다가 비용도 훨씬 저렴합니다. 그리고 교재관련된 부분도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이 좋습니다. 또한 평가부분에서도 정확한 것 같습니다. 학습의 노하우라면 매 주 강의를 미루지 않고, 그때 그때 수강하고, 강의시간에는 강의만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험공부할 때 훨씬 도움이 됩니다. 과제나 토론은 주제를 받게 되면 도서관에 가서 책도 찾아보고, 강의 내용에서 배운 것을 잘 활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줄어듭니다. 특히 토론에서는 다른 학생의 글을 읽으면 될 수 있으면 댓글을 답니다. 그렇게 하면 공부하는데 경쟁자도 의식하게 되고, 같은 공부를 하는 학우애도 느끼게 됩니다. 강의 듣다가 교수님에게 질문을 남기면 친절하게 답변을 주시는데 그것 또한 내가 학생의 신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의 꿈은 보육교사, 아동상담사가 되는 것입니다. 내년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기다리고 있고, 앞으로 남아있는 보육관련 다섯 과목을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과 함께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꿈을 가지고 이곳에 오셨을텐데 친절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과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97 | 김** | 2014.10.04 | 1,079

아동복지론
아동 복지론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땐 지루하지 않고 항상 웃는 얼굴로 강의를 해 주시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복지론이란 자체가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왔고 앞으로의 직업을 생각함에 있어 아동 복지에 관한 신념을 가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6 | 최** | 2014.09.30 | 865

리더십
너무 다른 말이 많으셔서 강의가 지루합니다.
195 | 한** | 2014.09.24 | 891

리더십
사이버강의는 처음 듣는데.. 친구들이 왜 틀어놓고 다른 짓 한다는 말이 나오는 지 알겠습니다. 너무 재미없고 강의를 보는 사람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강의입니다. 목사님처럼 차분하고 느릿느릿하며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포인트없는 목소리에 잠까지 옵니다. 조금이라도 톡톡 튀는 강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온라인 강의는 언제언제 새로 촬영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좀 새롭게 다시 촬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지루하고 사람을 앉아서 들을 수 없게 만듭니다. 강의들 자체가 다 이렇게 지루합니다. 지루해도 너무 지루하고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194 | 박** | 2014.09.22 | 836

인간행동과사회환경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사 꿈을 안고 이곳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생각보다 강의 내용들이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끝까지 공부를 해낼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가졌는데 최광수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난 후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알기 쉽게 예시를 들으가며 강의 해주시고,중요한 부분은 목소리 액센트를 넣어주시며 차근차근 열성적으로 설명에 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강의 들으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흘려나오게 되니 앞으로 용기를 가지고 인간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임을 명심하고 열심히 강의를 들을 것 같습니다.
193 | 임** | 2014.09.20 | 952

아동복지론
설레며 들은 첫 강의 너무, 재미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되고 새로운것도 깨닫는 시간이 였던것 같아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느끼고 몰랐던 사실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시간이 된것 같고, 제 어린 시절 유아기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들은 강의였지만,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났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동들에게 더 질좋은 교육과 여건들이 정책으로 마련되었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들고,공부해야 겠네요.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요...
192 | 박** | 2014.09.20 | 914

아동복지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강의 집중도도 뛰어나고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집니다.
191 | 배** | 2014.08.27 | 874

인간행동과사회환경
결혼 후 단절된 사회생활과 육아에 매여 많은 것이 변해있는 걸 알 즈음..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이제 독립을 원하고 나의 세계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잠시 방황을 하다가 결정한 것이 사회복지사 공부였습니다. 첫 발을 내 딛으면서 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내 길일까 싶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내 주변과 내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강의였고 교수님 또한 진심으로 느끼며 강의하시는 모습에 텅 비었던 속이 채워져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결코 10여년의 세월이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느끼고 애들에게 잘 해준것이 참으로 잘한 일이란것도 새삼 느끼며.. 이제는 제 길을 찾아 가려구요 발돋움의 계기가 되어 감사드리고 이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다시 선포해 봅니다. 나중에 어떤 모습이든 뒤돌아볼때 처음 시작한 이곳과 교수님들을 잊지 못하겠지요.. 감사드리고 저는 또 한발 내딛어 보겠습니다.
190 | 이** | 2014.08.25 | 906

자원봉사론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벌써 중간고사를,....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의 열정을 화면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읍니다. 뭐랄까?... 그냥 쉽게 넘어가면 안될거 같은 느낌. 영상으로 열심히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고 새삼 의자에서 자세를 교정하게 됩니다. 신근숙 조교 선생님 참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나름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자원봉사론을 들으면서 새삼 제 주위의 모든 것. 뒤 돌아보게 됩니다. 이 과목을 공부하면서 제 주위의 분들에게 재능기부를 적극 권하고 있읍니다. 자원봉사의 소중함과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신 교수님께 새삼 감사를 올립니다. 이승형.
189 | 이** | 2014.08.22 | 926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실천 기술론 수강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이해력이 많이 필요하고 또 학습내용을 정리 정돈을 해야 알듯한데 잘 안 되네요..벌써 담주 중간 고사라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188 | 박** | 2014.08.17 |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