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건강가정론 우아와, 기말고사 마쳤다.
나이가 50이 가까워도 시험은 적지않은 부담이었나 봅니다.
이번이 두번째 학기째,
목표하는 것이 있어서 한 학기당 7과목씩 수업했습니다.
낮에 일하는 것이 있어서 하루에 한 강의를 듣는다는 생각에서이죠.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강의명 대로 우리나라 온 가정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오프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요즈음, 컴퓨터가 가끔씩 오류를 일으켜서 힘들었는데요.
에구, 기말고사를 보려고 클릭했는데
멈쳐버렸습니다.
25문항중, 한 문제도 풀지못하고 5초만에 고사가 완료되었죠.
그냥 출석 100%, 과재 냈고, 퀴즈와 토론 참여 했으니,
학점이야 나오겠지 하다가,
혹시나 다른 방법이 없을까하고 서사평에 전화했습니다.
최팀장이 교학과에 연결해 주어서 사정이야기를 했더니
복귀시켜 주셨습니다.
한 문제도 풀지못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감사했죠.
이제는 단 몇일간의 기간이지만, 좀 쉬렵니다.
학습노하우, 뭐 해볼만 합니다.
과재, 어렵다고 생각하지말고, 시작하다보면 해 지더군요. 116 | 김** | 2014.06.16 |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