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상담신청 전화상담 카톡상담
로그인하시고 혜택을 확인하세요!
수강후기
Home > 수강신청 > 수강후기
아동문학교육
(To.이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6 | 명** | 2021.11.24 | 1,028
아동미술(대면)
(To.이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5 | 명** | 2021.11.24 | 734
언어지도(대면)
(To.이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4 | 명** | 2021.11.24 | 712
언어지도(대면)
(To.이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3 | 명** | 2021.11.24 | 697
아동관찰및행동연구(대면)
(To.이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2 | 명** | 2021.11.24 | 735
보육교사론(대면)
(To.이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1 | 명** | 2021.11.24 | 591
보육교사론(대면)
안녕하세요! 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0 | 명** | 2021.11.24 | 790
아동권리와복지(대면)
안녕하세요... 올 5월부터 시작한 공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고 있네요~~ 2학기 기말을 앞두고 봄의 일을 생각 해 보면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추수를 하듯 뿌린게 있으니 거두어 드릴 수 있는 지혜를 연말에 느껴봅니다. 5월 처음 아동권리와 복지 강의에 대해 얘기 해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을 둔 부모로 아들은 늘 저에게 본인의 인권이야기를 자주 하곤 했는데요... 저의 어린시절을 생각 해 보면 상상도 못할 아동인권 교육을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하드라구요.. 좋은 시절을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입니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를 조금만 더 뒤집어보면 부모에게도 아동의 인권 보호에 대한 교육을 하여야 하는데요, 아들이 와서 인권이 어쩌고 저쩌구 하면 다른 나라 말을 한다는 식의 표현을 하였는데 부모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과 부모교육은 중요하더라구요....부모의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더라구요....그게 부모교육인 듯 싶습니다. 아동권리와 복지 과목을 수강하면서, 많은 생각과 사회 복지 시스템등 유익한 정보등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보육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교육이 아닌부모 자신으로서의 교육 또한 성인으로서의 교육학교 다닐때는 배우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여러가지 과목을 수강하면서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져봅니다.암튼, "서울사이버 평생 교육원"---- 인간은 평생 교육을 받아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가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2479 | 이** | 2021.11.23 | 711
사회복지실천론
저는 50대에 접어든 7살, 4살, 3살, 6개월의 아이들 넷을 둔 늦깎이 아빠에요.체육교사를 그만두고 레프츠 관련 사업을 하고있던 중아내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를 준비를 한다기에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토나올텐데 당연히 하다가 포기할 거라 예상했어요..그런데 차근차근 하나하나 학기를 마무리하는 아내를 보며 대견하다고만 생각했는데‘사회복지사’까지 준비를 하겠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같이 준비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저는 레포트도 수기로 썼던 세대이기에컴퓨터로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낯설고 어색했고성향도 저와는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거절했어요. 근데 아내가 지금은 ‘상담전화’를 받는 업무도 자격증이 필요한 시대라고‘사회복지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현장직이나 창업까지 가능하다고 비전 제시를 해주더라구요.지금 하고있는 업종은 늦은 나이까지 하기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던 중아내의 말에 저의 맘은 흔들렸어요.레이서가 되려고 운전면허로를 따는게 아닌 것처럼‘사회복지사’도 꼭 옆에서 간호를 해주고 돌봐주는 업무만 있는 게 아니라면서.대한민국에서 운전면허증 다음으로 많이 취득한 자격증이‘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이니 이 중에 한 개라도 준비를 하라고 해서‘사회복지사’를 준비하게 되었어요.수세미 하나를 살 때도 1박2일 검색하고 비교 분석하며 선택하는 아내이기에굳이 가까이에 있는 교육원이 아닌‘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했다고 했을 때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참고로 저는 강원도 평창군 안에서도 봉평이라는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어요.아내가 저한테 ‘쫄보’라고 자주 놀렸는데그래서 애초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물 흐르듯 하자’라고 마음 먹고 했습니다.그리고 아내가 카페 검색을 통해 선배들이 경험한 ‘사회복지사 취득 성공후기’를보여주며 아내를 선배삼아 미루지만 않고 했더니 수업의 3분의 2지점까지 와있게 되었네요.‘사회복지사’를 준비하던 중 아내가 출산을 했는데 정신이 없어 수강과 레포트 쓰고 있는 것을 잠시 잊고 있던 중마감 기간이 임박했다고저를 담당해주셨던 선생님께 문자와 전화가 와서, 고비를 잘 넘기며 왔습니다.역시나 레포트 쓰는 게 가장 힘들었는데한 번에 완성된 글을 쓰려 하지 말고생각나는 거 우선쓰고, 자료 검색 중 쓸 내용을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쓰고그 이후에 첨가와 삭제를 하면서 글을 고쳐가라는전직 국어강사였던 아내의 조언대로 했더니 그래도 레포트 비슷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물 들어 온 김에 노 젓는다고 저는 내년에 실습을 마무리 한 후, ‘요양보호사’에도 도전해보려구 합니다..‘사회복지사’를 준비하면서 이리저리 힘들다며 주변사람들에게 엄살을 부렸는데벌써 그 분들은 ‘사회복지사’를 취득했거나 저처럼 준비 중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을 받았던 일도 있습니다.지금에 와서 보니 앞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보험같은 역할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직 고민 중에 있는 후배님들이 있으시다면우선 질러보세요^^뒷심 약한 저도 해내고 있는 거 보면 후배님들도 반드시 취득에 성공하리라 예상합니다.그리고 아내가 선택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강추할게요.아내가 선택했으니깐~~
2478 | 허** | 2021.11.22 | 834
사회복지학개론
저는 50대에 접어든 7살, 4살, 3살, 6개월의 아이들 넷을 둔 늦깎이 아빠에요. 체육교사를 그만두고 레프츠 관련 사업을 하고있던 중 아내가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를 준비를 한다기에 아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토나올텐데 당연히 하다가 포기할 거라 예상했어요.. 그런데 차근차근 하나하나 학기를 마무리하는 아내를 보며 대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사회복지사’까지 준비를 하겠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같이 준비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레포트도 수기로 썼던 세대이기에 컴퓨터로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낯설고 어색했고 성향도 저와는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거절했어요. 근데 아내가 지금은 ‘상담전화’를 받는 업무도 자격증이 필요한 시대라고 ‘사회복지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현장직이나 창업까지 가능하다고 비전 제시를 해주더라구요. 지금 하고있는 업종은 늦은 나이까지 하기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던 중 아내의 말에 저의 맘은 흔들렸어요. 레이서가 되려고 운전면허로를 따는게 아닌 것처럼 ‘사회복지사’도 꼭 옆에서 간호를 해주고 돌봐주는 업무만 있는 게 아니라면서. 대한민국에서 운전면허증 다음으로 많이 취득한 자격증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이니 이 중에 한 개라도 준비를 하라고 해서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수세미 하나를 살 때도 1박2일 검색하고 비교 분석하며 선택하는 아내이기에 굳이 가까이에 있는 교육원이 아닌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했다고 했을 때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원도 평창군 안에서도 봉평이라는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어요. 아내가 저한테 ‘쫄보’라고 자주 놀렸는데 그래서 애초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물 흐르듯 하자’라고 마음 먹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카페 검색을 통해 선배들이 경험한 ‘사회복지사 취득 성공후기’를 보여주며 아내를 선배삼아 미루지만 않고 했더니 수업의 3분의 2지점까지 와있게 되었네요.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던 중 아내가 출산을 했는데 정신이 없어 수강과 레포트 쓰고 있는 것을 잠시 잊고 있던 중 마감 기간이 임박했다고 저를 담당해주셨던 선생님께 문자와 전화가 와서, 고비를 잘 넘기며 왔습니다. 역시나 레포트 쓰는 게 가장 힘들었는데 한 번에 완성된 글을 쓰려 하지 말고 생각나는 거 우선쓰고, 자료 검색 중 쓸 내용을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쓰고 그 이후에 첨가와 삭제를 하면서 글을 고쳐가라는 전직 국어강사였던 아내의 조언대로 했더니 그래도 레포트 비슷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물 들어 온 김에 노 젓는다고 저는 내년에 실습을 마무리 한 후, ‘요양보호사’에도 도전해보려구 합니다..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면서 이리저리 힘들다며 주변사람들에게 엄살을 부렸는데 벌써 그 분들은 ‘사회복지사’를 취득했거나 저처럼 준비 중인 분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을 받았던 일도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앞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보험같은 역할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고민 중에 있는 후배님들이 있으시다면 우선 질러보세요^^ 뒷심 약한 저도 해내고 있는 거 보면 후배님들도 반드시 취득에 성공하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선택한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강추할게요. 아내가 선택했으니깐~~
2477 | 허** | 2021.11.22 | 686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