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론(대면) 안녕하세요! 스물 여덟살, 늦게 배움에 눈을 뜬 평범한 아가씨?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대학에 들어갔고 작년 졸업후에 4개월 가량을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만 하며 보냈던 것 같아요. 코로나의 여파로 제가 하던 분야에 가지를 뻗기엔 제약이 많았고, 조금 더 안정적인 목표를 하나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뻗어나가 국가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했어요. 보육교사라는 길을 생각하기까지는 이런 저런 동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첫번째는 엄마의 권유가 매우 컸어요. 엄마는 10년 전에 이미 보육교사라는 길을 걷고 계셨고, 오랜 시간 엄마 옆에서 교구만들기를 도와드렸는데 그걸 보시며 20대의 초반부터 저에게 이 쪽 길을 항상 권유를 해오셨거든요. 그런 권유를 듣다 진로에 대해 다시 고민하던 시기, 문득 대학생때 잠깐 잠깐 했던 알바들을 돌이켜봤어요. 잠을 좋아해 매일 아침 눈뜨는게 제일 싫었던 제가 키즈카페에서 일을 하고, 태권도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했던 그때가 가장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었다는 기억이 떠올랐어요. 각기 다른 일들이였지만 이 모든 일의 공통점은 아이들이였어요. 이전까지는 권유해오시던 엄마의 말에 “나는 그 길이 맞지 않아~”라고만 대답했는데 딱 학습을 시작하기 한달 전부터는 이런 저런 생각들과 시기가 맞았는지 ‘안 하더라도 일단 알아나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몇 번 검색을하면서 몇몇 눈에 띈 교육원을 추렸고 상담이나 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연락을 돌렸어요. 다른 곳에선 딱 묻는 질문에 대한 표면적인 답변을 주고 (가격에 대한 심플한 답변 등 같은) 저도 긴가민가 하며 있을때 서사평 상담 담당자분께 연락이 왔고, 몰라서 물어보지 못했던 과정에 대한 중요한 것들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다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대략 제 기억에는 이 과정을 선택하기까지 담당 선생님과 5회 이상의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제가 큰 결심이 안들어 그냥 넘기려던 순간 순간마다 연락해주시면서 늘 취업 설명회처럼 설명해주셨어요. 그때 대략적인 과정에 대한 계획이 조금은 머리 속에 그려졌던 것 같아요. 처음 과정을 마음 먹기 전, 서사평을 선택할까 말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돈내기 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다가 과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끝나는 그 날까지 이 세심한 챙김이 계속될까??’, ‘사이버 교육원이고 많은 교육생들이 있을텐데 과연 세심하게 챙겨줄 수 있을까?’이 두가지의 의구심이 가장 컸어요. 사실 시작하고도 서사평이 잘한 선택인지 장담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과정을 지속하면서 처음으로 안심이 됐던 순간은, 과정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엄마가 공감하셨던 때였어요. 엄마는 사이버가 아닌 교육원에 매일 등하교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셨는데, 제가 사이버로 공부하는 모든 내용들과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나도 그때 그랬어~”, “나때랑 똑같네”, “이후에는 이런 것들을 배우게 될거야” 등등 모든 부분이 엄마가 배우셨던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단 등하교하는 교육원 보다 사이버가 뒤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고민이 이때 해소가 됐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사이버로 교육을 들으시는 분들은 분명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는 못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실테고 저도 이 수업외에 다른 진로와 병행하며 공부하느라 사이버를 택한건데, 시험일자나 과제물 내는 기한, 퀴즈 일자, 기한 내에 들어야 하는 수업 등등 진행되는 모든 수업에 관련한 모든 내용을 문자로 발송해주는 부분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른 것과 병행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정신이 없을땐 기한 내에 수업을 듣는 것도 깜빡할 때가 있었고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것도 깜빡깜빡 할 때가 많았거든요..이런 부분을 미리 문자로 수차례 발송해주니 잠시 잊어버렸다가도 금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학기를 거듭하면서도 항상 이런 부분이 실수없이 이루어지니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원 선택을 잘했다는 안심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만약 이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오래 고민하지 말아라”예요. 저는 한달가량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정말 몇 주 차이로 올해 8월 졸업을 놓쳤어요ㅠㅠ실습나갔던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로 바로 채용하려 하셨지만 몇 주 차로 8월 졸업장이 안 나오면서 내년 2월 졸업생이 되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아쉬워요…고민을 조금만 짧게 했더라면 8월에 졸업장도 나오고 바로 취업도 가능했을텐데…신중하고 오랜 고민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때로는 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도 기회를 낚아챌 수 있는 어쩌면 제일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1년 전의 저처럼 고민에 빠진 누군가가 있다면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봤어요! 모든 선택이 다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 길을 먼저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는 길이라면 적어도 나쁜 길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감사했습니다! 2480 | 명** | 2021.11.24 | 963 아동관찰및행동연구(대면) HTML5 Video is required for this example
참교육~참학원~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저는 미취학 아이 넷을 두고 있는 경단녀 7년 차에 40세 주부입니다.
미혼시절에는 서울에서 10년 정도 강사를 했습니다.
결혼 직후 바로 임신을 하면서 7년 동안 4번의 출산을 경험했습니다.
현재 저는 강원도의 한 시골마을에 거주하고 있는데
대중교통도 없는 열악한 환경이고
학원의 특성상 저녁시간 때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꼬맹이 넷을 둔 엄마가 하기에는 무리가 따랐습니다.
하지만‘보육교사’자격을 취득하면
초등학교 돌봄 선생님으로 취업이 가능하기에
많은 고민 끝에 보육교사 2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남편은 저에게 용기나 희망이 아니라
포기하게 될 거라면서 아이나 잘 보라는 핀잔만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이에 굴하지 않고 수많은 검색과 카페 정보를 통해
인근에 있는 교육원이 아닌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브랜드만큼이나 값어치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돈만 내면 그만인 교육원이 아니라
전반적인 ‘학습 커리큘럼’ 제공으로
수업 진행 상황과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었고,
꼼꼼한 플래너 선생님의 학습관리로
레포트 기간이 임박 할 경우에는
독촉(!)문자와 확인 전화가 와서
기간 내에 수업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하물며 보육교사 2급을 준비하는 중
넷째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는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사회복지사 2급’까지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 아빠도 설득해
아이 아빠도 현재‘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넷째 막둥이를 출산한지 5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이미 보육교사를 준비하면서 시험, 레포트, 수업에 대한 숙련이 되어있었기에
병원과 조리원에서도 과정대로 커리큘럼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과 PC를 적시적소에 활용하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픈북으로 진행되는 시험이기에
두 대의 PC가 있어야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첫시험은 대다수의 분들처럼 두 대의 PC로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허리에 무리도 많이 갔고 허비되는 시간도 상당했기에
두 번째 시험부터는 핸드폰에 교안을 저장 후 교안검색을 통해
시험을 보았습니다.
예상대로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허리에 부담도 줄어들기에
하루에 3~4과목 정도를 몰아서 보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수업강의는 설거지나 청소 등 살림을 하면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청취위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안을 핸드폰에 다운받아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
용어만이라도 익숙해지기 위해 가볍게 읽었습니다.
레포트는 관련 카페 등을 통해 자료를 구할 수 있었고
부족한 자료들은 전자도서나 도서관 열람 등을 통해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레포트 한과목을 쓰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 이제는 하루에 한두과목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배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생각을 하지 마라입니다.
‘보육교사’나 ‘사회복지사’는 상대 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시행착오를 조금씩 줄여가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며
미디어 교육에 익숙해진다면
타 자격증 취득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목을 선택할 때도 즉흥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다른 자격증 취득에 중복되는 과목을 선택해
부담을 더는 것도 생각해 보길 권유합니다.
저는 현재‘보육교사’는 실습만 남아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사회복지사 2급’도 실습을 제외한 수업이 완료 예정에 있습니다.
내년 봄, 넷째 막둥이를 어린이집에 입소 시킨 후,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모두 실습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는 신녀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단기간내에 딸 수 있는 자격증을 준비하여
취업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기를 준비 후 사회생활에 안착할 예정입니다.
후배 여러분~
촌동내, 미취학아이 넷을 둔 엄마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고민하지 말고,
앞으로를 생각하며
여러분만의 미래를 설계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 설계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은
든든한 조력자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제가 고비가 있을 때마다 저를 격려하는 주문이 있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이 최선의 상황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주문을 만들어 이 고비들을 잘 넘기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모두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2472 | 김** | 2021.11.21 | 3,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