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는 서사평 수강생이랍니다~
저는 현재 32살이고 세아이의 엄마랍니다. 집에서 보육을 하고있는지라 보육교사의 꿈은
상상도 못했지만, 내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의 방향성과 어떤것이 맞고 내가 잘 해나가고 있는것인지 답답할때가 많더라구요.
보육교사과정을 공부하며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며 반성했던 시간이 많았던거 같아요.
한가지 후회라면 고민만 하지말고 진작 시작했더라면..몇년을 도전하지 못하고 고민만 했던거 같아요. 수없이 많이 고민하고 시작했지만 막상 스타트를 끊으니 제 고민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모두들 제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