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처음으로 단기 일자리로 추천을 받아 동사무소에서 교육급여상담및 접수업무를 담당하며 일을 하였다. 그것을 계기로 동사무소에서 1년에 4개월간 일을 하면서 사회복지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내가 나이도 있고 해서 엄두가 안 났었다. 주사님들이 사회복지공부를 해서 자격을 따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용기를 주셔서 여름에 수강신천을 해서 공부를 하는데 공부를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많은 시간을 놀았던 터라 공부하는것이 녹록치는 않았다.
인간행동과사회환경이라는 과목은 예전 방송통신대학에서 유아교육과를 전공하면서 공부했던 내용이랑 중복되는 것 같아 배우기도 편했고 교수님의 설명도 쏙쏙들어와서 늦깍이 공부하는데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없었고 재밌었다. 처음에 우습게 도전했던 공부가 이제는 좀더 잘해서 성적도 잘 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더 열심히 배워서 사회복지사로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많은 봉사를 하고 싶다는 꿈이 생기었다. 오늘도 난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