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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가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사춘기 접어드는 아들이 옆에서 게임하면서 같이 경청하더군요~ 아이들의 심리도 읽어주고 공감도 많이 해 주셔서 아이와 얘기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