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채널
저는 이제곧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직장이 교대근무라서 휴무일때 그리고 짬짬히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졸린가운데도 교수님의 강의가 통쾌하게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요점을 잘 찍어서 가르쳐 주셔서 교수님 강의를 들을때 제일 속이 시원합니다. 물론 다른 교수님들도 잘가르치시는데요 목소리가 작으시다던지 그러면 좀 힘들때가 많습니다.ㅎㅎ 교수님강의를 듣고 나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